세키렌이 꼴려서 이것저것 주절거리는 글
1. 세키렌의 정체?
세키렌은 쿠노이치이며, 적과 전투할 때에도 여러가지 체술을 사용하지만...
공식 설명에서도 나오듯이,
세키렌의 공격은 기껏해야 적을 잠시 기절시킬 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세키렌의 몸을 보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되는데
복근이라곤 보이지 않는 말랑한 뱃살 하며, 박힐 때마다 칠칠맞게 출렁거리는 엉덩이와 허벅지살까지
즉, 세키렌은 근육 하나 없는 물렁살이다. 이런 슬라임같은 여자가 하는 공격이 뭐가 아프겠는가
사실 몸만 놓고 보면, 딱히 단련을 했다던가 하는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인술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통하는 공격은 적을 잠시 기절시킨 뒤 쥐어 짜내는 것인데
여기서 문득 '그럼 세키렌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 가지 정도가 떠올랐음
게임 제목부터가 '쿠노이치 세키렌'이니 1번이 정배같긴 하지만
의외로 2번일 가능성도 0은 아닌게
세키렌의 인술에는 정(精)이 소모되는데
질내사정 당하면 이것이 보충되는 점이나, 정액을 짜낸 후 입맛을 다시는 모습이라던가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없던 하복부에, 섹스할 때만 붉은 색의 음문 같은게 떠오르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2번일 가능성이 0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물론 어느 쪽인지는 현재 세키렌의 주인인 아키구모의 정체가 관건 같긴 하다
2. 세키렌의 인법 두루마리
세키렌은 인법을 사용하기 위한 두루마리를 애널에 보관하고 있음
인법 시전에 성공하면 애널에서 저절로 두루마리가 빠져나와 인법이 시전된다
하지만 시전 완료 후에는 저절로 돌아가지 않으므로, 다시 직접 애널에 꽂아 넣는 모습
만약 인법 시전에 실패하면 두루마리가 제대로 빠져나오지 않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널에서 홍수가 나는 것으로 보아, 빡빡한 조임으로부터 두루마리가 수월하게 빠져나올 수 있게끔 항상 젖어있는 듯 함
세키렌은 임무를 위해 출발하기 전 지하실에서 정비를 하는데
인법 정비 선택 시 나오는 모습으로 보아,
인법 두루마리는 쿠노이치로 변신하기 전에 미리 삽입하는 듯 하다
세키렌의 쿠노이치 옷은 인법 두루마리가 빠져나오는 데 방해되지 않도록 애널이 뚫려있다
그런데, 이 움짤을 보면 애널에 보라색 두루마리가 꽂혀있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지만
정작 세키렌이 뒤치기 당할때의 모습을 보면 애널의 두루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생각해볼 수 있는 가설은
이 둘중 하나인데, 나는 2번이 꼴리므로 2번 설을 지지하고 있다
3. 세키렌은 임신 상태?
세키렌은 함몰유두이지만, 가슴을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유두를 뽑아낼 수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유두가 빠져나올때를 보면, 무언가 액체가 흩뿌려지고 있는데
그렇다
세키렌은 현재 모유가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격렬한 움직임으로 인한 땀이 아닌가 했으나
마지막 프레임을 보니 확실히 모유가 맞는 것 같다
세키렌이 아예 모유가 나오는 체질인건지, 임신중이라 모유가 나오는 것인지는 현재로써 밝혀지지 않았으니 알 수 없지만...
Q: 임신은 있나요
A: 아마도... 지금은 구체적으로 대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적이나 스테이지 제작에 집중하고 있어서,
임신이나 그 외 컨텐츠는 조금 나중이 될 것 같습니다.
제작자 피셜을 보면 추후 임신에 관한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임신중일 가능성이 0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난 그게 꼴리니까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의식의 흐름 끝
* 1
제작자 X에만 올라온 스크린샷
2스테이지는 신사에 관련된 내용이라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요괴인듯
* 2
얘 적들 가슴으로 질식사시키면서 웃고있음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