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청아물을 다룹니다
오늘의 주인공
상당히 수상한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현재 인기글에 있는 みるくいちご 加里奈と乃々亜 ~成長記録~의 후속으로
이 써클에선 영상만 내다가 이번에 첫 게임을 냈습니다
스토리
아이돌 지망생인 주인공이 아이돌이 되려고 레전드 프로듀서를 찾아갔더니
프로듀서가 폭풍섹스를 조져서 색기를 올려야 인기가 많아진다며 섹스하는 얘기
장점
전작을 보고 맘에 들었다면 만족할만한 모델링에
약간의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
그러면서도 전작 영상보다 분량이 눈에 띄게 늘었고
게임이라는 특성상 직접 조작할 수 있어서 몰입감이 좋아짐
시점용 카메라가 두 개 있어서 원하는데 세팅 해놓고 딸깍으로 전환가능
단점
듀얼 카메라가 있지만 조작이 병신같음
키가 zxcv에 하상좌우로 할 생각을 어케하는건지
보이스가 수록되어 있는데 씬 전환하면서 나오는 대사랑
섹스하면서 상시 나오는 신음소리랑 볼륨이 제각각임
근데 옵션에 볼륨 관련한 항목 없음
기껏 대사도 녹음했다는데 병신같이 해놨음
수동모드는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서
천천히 박을 때랑 빨리 박을 때 서서히 반응이 바뀌는데
자동모드는 씨발 뭔 지랄을 해놨는지
속도 하나 차이로 반응을 극과 극으로 만들어놓아서 팍 식음
마지막으로 얘를 게임이라고는 했는데 게임적 요소랄게 없는 수준임
처음부터 씬이랑 커마 요소가 다 개방된게 아니라 특정 조건에 따라 열리고
나름 엔딩도 4개나 있다는데 조건을 인게임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총평
장점 단점이 좀 큰편이라 호불호가 꽤 갈릴거 같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웬만한 4점 초반대보다 낫다고 생각함
사실 얘의 평점이 처박게 된 이유는
저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게임이 무려
정가 2640엔인게 크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돈이면 다른거 많은데 굳이 이거 살 이유를 못찾겠음
청아 취향이면 분량 꽤 되는 씬 재생기라고 생각하면 괜찮을듯
평점 7.5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