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걸로는 모르겠다 근데 잠깐해봐도 주제의식이 엄청 마음에 들었음
뭐 약간 이야기의 흐름이 극 T인 주인공에게 설교하는 분위기라 좀 불편한 점이 없지않았다고하면
거짓말이긴 하겠지만 흘러가는걸로 봐서는 그 이상적인 헛소리가 역시나 뭔가 있어보이긴 하더만
꼴림류 게임은 아닌듯 그냥 소설로써 괜찮은거 같고
주제의식도 ㅈ같은 훈수질하는 헐리우드개똥영화들 보단 훨씬 매끄럽고 세계관에 녹여져 있다고 봄
애초에 쓸대 없는 설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고 어 그냥 판타지야~ 하는 부분도 개인적으론 호감
아니 그리고 애초에 의학지식은 은근 많이 요구하던데 ㅋㅋㅋ
이런요소들을 꼼꼼히 배치하는거보면 내공이 비범해보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