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얘기 끄적이려다
게시판은 지켜야할 거 같아서 후기에 쓰는..
순애물 야겜은 여름빛 클로버 이후로 처음인데
사람들이 왜 순애물 먹는지 알겠더라
일단 제작자가 여주한테 공을 엄청 들인게 티가 남
내가 보기에는 주인공에 빙의해서 게임만든거같음
플레이타임은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아쉬운건 떡신이 매우 적고
애무씬이 좀 더 많다는거?
아무래도 양보다 질에 집중한 느낌의 게임인거 같음
결론 : 3.3/5.0 , 여주가 맛있지만 작품이 아쉬워요
주의 : 2번째 엔딩은 내상면역 없으면 보지말것
인생 첫 내상 입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