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야리몬으로 입문해서
- 야리몬(goat) - '야''겜' 둘 다 고트급
- 이세계 성인용품점(b) - 엄청 쉬운데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 그냥 스토리 흘러가는 대로 끝이라 살짝 재미는 부족한듯
- 요호의 뭐시기(c) - 하다가 재미없어서 포기..
- 행복섬(b) - 그림체가 취향이 살짝 아니여서 a급에서 주관적으로 b로 강등, 게임성이 약간 있으나 재밌는 수준은 아니고 스토리는 준수한듯
- 응석받이(goat) - '야'겜으로 고트
- 응석받이 겨울 (하는 중)(goat) - 고트예정
- 교배도시 or 시니시스터 둘 중에 고민중
야리몬 너무 재밌게 해서 후속작이나 전작 찾다가 여기에 흘러들어온 뉴비인데
여기 너무 재밌는거 많아보이더라 개인적으로 야리몬, 응석받이 시리즈는 GOAT급인듯... 야겜 2주차라 매우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냥 여기서 너무 재밌게 게임해봐서 고맙다는 말 올리고 싶어서 글썼음
다들 정말 너무 고마워요
저도 삶에 여유가 생기면 구매보급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