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5태그
3DCG, RPG, 여주인공, 부패, 협박, 강간, 질내사정, 항문성교, 그룹섹스, 애니메이션, 구강성교, 그룹섹스, 섹스토이, 성희롱, 매춘
줄거리
패션회사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로라는 남편과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유부녀로 고아들을 위한 장학재단에서도 활동하는 훌륭한 여성. 그녀는 어느 날 친구의 처녀파티에 초대되어 술을 딱 두잔만 마셨는데 너무 어지러워하다가 그만 필름이 끊기고 만다. 흐릿한 기억속에서는 그녀는 이상야릇한 꿈을 꾸었는데... 그리고 며칠 후 그녀는 자신의 사무실로 무턱대고 찾아와서 자신의 회사로 이적해달라는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어 정중히 거절하려는데 남자는 이걸 보면 거절할 수 없을 거라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 사진은 며칠 전 처녀파티에 왔었던 남자스트리퍼들과 음란하게 놀아나는 자신의 사진이었다! 그녀는 자신은 약물에 당해 강간당한거라며 펄쩍 뛰는데 사진은 그녀는 스트리퍼들과의 놀아나는 모습뿐 아니라 흥분해서 스스로 자신을 만지는 사진들이 잔뜩 있었고 남자는 그녀가 설계당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냐며 이 모든 사진들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걸 원하지 않으면 자신의 회사로 오라고, 연봉은 두 배로 주겠다고 얘기한다. 고심 끝에 로라는 변호사 친구한테 상담하는데 그녀는 일단은 증거를 모으는 동안 그 협박에 굴복하는 척 움직이다가 증거를 모으면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고 자신이 아는 사립탐정을 소개해줄테니 거기가서 약물에 당했다는 증거도 확보할겸 혈액검사도 하고 대응하자고 해서 그녀는 일단은 협박범에 말에 순응하는 척하며 악의 소굴로 빠져들게 되는데...
안뇽, 횽들. 여러분의 렌파이 번역조무사 두둥 등장이오. ~ ㅅ~
한동안 격조했음둥. 추석 전후로 좀 일이 많아서... 사실 지금도 아직 바쁜 게 좀 덜 끝났는데 이 작품 요청작인데 너무 오래 들고 있었어 가지고 이거라도 좀 털고 가려고 들왔지요.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여주물이고 비쥬얼적으로는 초반은 그저 평범했는데 갈 수록 물이 오르더니 후반부에는 놀라운 영상미와 연출을 보여줬음. 비쥬얼적으로는 몹시 훌륭했다... 특히 패션쇼 장면은 깜짝 놀랐는데 렌파이겜에서 보기 드문 롱테이크의 동영상 연출에 감탄했음.
스토리 적으로는 뭐 그냥 보통? 위에 간단히 도입부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주인공을 협박하는 남자는 마피아로 그들이 겉으로 내세운 회사는 속옷과 섹스토이를 파는 회사인데 그 회사에 스카웃(?)당한 주인공은 비밀유지 협약서에 반강제로 사인을 하고 일하게 되는데 주인공을 비롯해서 그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모두 회사로비에서 출근할 때 제공하는 피임약과 합성흥분제 약을 먹게 되고 회사에서 실수할 때마다 패널티로 온갖 말도 못할 음란한 짓에 휘말리게 됨. 여주는 탈출하기 위해서 증거를 모으고 저항하거나 아니면 그들이 원하는 데로 조교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결국 매춘에 까지 동원되는 바닥끝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음, 뭐 개인적으로는 내 취향하고는 조금 안맞아서 뭐 스킵으로 쭉쭉 밀었음. 타락물 좋아하면 굿일듯.
이미지 번역까지 가능하면 밀었는데 캐릭터 이름이 다 이미지에 들어가 있는데 구글 이미지 번역이 잘 안되서 조금 하다 말았음. 이 겜 사전하고는 궁합 나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오류는 전혀 없었고... 갤러리 언락시켜놨고... 암튼 즐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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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 25.11.18 AM 10시까지
암호 : 국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