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봤을 땐 쓰레기 냄새가 진동하는 게임같지만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처럼 B급인 척 하는 A급 장르의 맛이 느껴졌습니다...NTR 요소가 꼴리기도 하지만 사랑과 우정의 서사시가 더 돋보인 작품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