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isistar 라던가 데려가줘 던전으로라던가 관문지기같이 주어지는 시련이있고 그걸 극복하는 겜을 좋아하는데 어떤겜은 너무 어렵게해놓기만 하고 어떤건 아에 없기도하고(감상형같은거) 어떤건 시련이 너무 흥미없는 소재인 경우도 있음.옛날겜에 란스나 둥지짓는 드래곤같은게 게임성이 좋다던데 받아는놨지만 ui가 너무 구식이라 하기 꺼려지더라. 요즘은 사원들과 무인도 생활인가? 그거 11월에 출시한다고 하니 기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