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세계 성인용품점
장르 : 경영시뮬레이션 성인용품 이세계
플레이 시간: 약 2~3시간 / 올 해금 / 엔딩(?)
- 여신의 실수로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인 프로 딸잡이가 이세계에서 성인용품을 팔면서 발생하는 좌충우돌 스토리.
- 엔딩 관련된 부분은 현재 나온 버전까지가 완전판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고 추후 스토리가 추가 될꺼 같음.
좋았던 점:
- 개인 취향 일 수 있으나 일단 꼴리며 케릭터가 이쁨.
(본인은 농보단 빵쪽에 가까운 사람이고 까만 피부보단 흰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평소 취향과 반대로 게임 내에선 여신케릭터가 제일 맘에 들었음)
- 각각의 히로인들이 개성이 강함.
아쉬운 점:
- 장단이 있는 부분이긴 한데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긴하나 개인적으론 감상용 게임에 좀 더 가깝다고 봄.
(야'겜'을 하려고 찍어 먹어봤는데 다른 맛인 느낌..)
- 게임 볼륨이 큰 편은 아님.
추천 여부:
- '야'겜 부분을 봤을땐 3.5 야'겜' 부분을 봤을땐 2.5점 정도 그래서 3점 준다.
개인 총평 : ★★★☆☆
- 자유 대화를 해보면 뒤의 스토리가 추가 될 만한 복선을 남기는 부분이 있으나
안타깝지만 개인적으로 패치가 된다 하더라도 CG만 감상하고 게임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