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로스트의 마물창관
-언홀리 메이든
-RONA RPG
내가 야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게임을 하는데 편한가? 그리고 게임 플레이가 땡기는가 그리고 조금의 스토리 정도임.
그래서 억지 다회차를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억까 당한다는 느낌 들면 최종적으로 결말 마무리가 좋았어도 손이 안감.
그 생각밖에 안듬 허무.. 그냥 치트모드 회상방 써서 먹고 빠질껄 내시간아...
근데 이런 제가 하기에도 저 3게임은 장점 말고도 뚜렸한 아쉬움 단점 또한 느껴지지만 장점이 너무나도 좋음 특히 언홀메랑 로나는 게임 장르가 주는 결은 달라도 느껴지는 재미의 결이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함.
마물 창관은 사실 그정돈가 싶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야겜이 추구하는 기본기 게임의 깔끔함이 매우 뛰어난 겜임
야겜 기본에 충실한 완성형 게임이다 라고 평하고 싶음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야겜 즐길수록 기본에 충실하다가 얼마나 큰 이점인지 알거임
야겜에서 안 그런 겜이 수두룩하고 여기서 오는 짜침이 그래픽적인 매력을 감안해도 엄청 큰 불편함으로 느껴짐(예/ 요호 , v-lover 등)
단순하고 난이도 높지 않음. 이게 의외로 야겜에서 매우 중요함.
난이도를 높일순 있지만 그게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음 난이도가 나를 위한 접대 느낌의 난이도임.
그렇기에 마물창관 극 초반 제외하고 부담을 받기가 쉽지 않음 혹은 부담을 받아도 잠깐만 눈 감으면 전혀 문제 없을 수준임 후술할 플레이어의 마음적 문제
그나마 초반 부담이라는게
처음 상대 이거임 ㅋㅋ
초반에 구조상 처음을 남한테 줘야 편하게 흘러가게 만들었음. 그리고 당연한 이치겠지만 처녀가 비용을 더 주는 시스템임
근데 웃기게도 창관 경영 게임이라 알고 있었음에도 엄청 신경 쓰이는 포인트라 몸을 비틀게됨 줄땐 주더라도 처음은 주인공이 맞지않나? 같은 ㅋㅋ
비슷하게 빼앗김(스테적 손해만 있음) 시스템 여기서 오는 약간의 긴장감 불편함? 정도 빼고 게임이 막힘이 없음 사실 이러한 과정에서 오는 게임적 재미도 있지 아무것도 없다면 장르적 한계로 너무 루즈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구조만 봐도 일부 노가다를 하고 늘어질만한 포인트가 많다고 느끼고 그런 게임들이 흔하지만 이게임은 노가다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고 루즈하다 싶을 정도로 늘어지지 않음. 시간적 흐름이 엄청나게 깔끔함. 그리고 기간한정에 오는 게임들이 주는 심리적 불편함이 없음
이제 곧 엔딩인데 뭘 했어야 했는데 아 그걸 못했네 XXXX 없음
또 목표성 나름의 스토리 그리고 각 엔딩 분기점 마무리 다 너무 깔끔해서 더빙이 없다 일부 복붙이 많다라는 단점들이 전혀 크게 느껴지지 않음
여기서 고평가 하는게 회상방이 매우 깔끔해 시간들여 회상방이 열었는데 지저분한 게임들 알거임 정말 짜게 식음. 그리고 이런게임 대부분 다회차를 강요하는데 다회차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듬 이겜은 강요도 없고 거기서 오는 불편함이 전혀없다. 지금도 첨부터 다시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새롭게 즐겨지더라ㅋㅋ
그다음 언홀메
언홀메는 사실 뜯어 보면 다 애매하다 느낄수 있음 스토리가 엄청난가? 아니요
직업간 차별성 장단점이 큰가? 밸런스도 사실 이상하고 거기서 오는 재미도 크게 재밌는지도 모르겠음
왜 이다음이 없지..? 굳이 왜 불편하게 이렇게 아 또 뺑뺑이네 머리아프다. 아니 이렇게 고생했는데 했는데 겨우 이게 끝이야? 나 힘들게 찾은건데 힘들게 온건데
그럼에도 계속 홀린듯이 겜을 하게 만들어주고 보다보면 다회차를 하고 있는 나를 볼수있음
야겜에서 불편함 피곤함을 많이 주면서도 재미를 준다는게 쉽지가 않은데 언홀메는 그 과정들 탐험의 재미 그리고 깊진 않지만 다양성에서 오는 궁금함 호기심을 압도적으로 잘 살린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큰 아쉬움을 같이 느끼면서도 매우 완성된 게임처럼 플레이하며 느끼게되고 그 아쉬움이 모두 이게임에 추가적인 기대감으로 남아있음. 나머지 n%를 더 매꾼다면 야겜에서는 역대급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겜
마지막으로 로나
로나는 확실히 미완성 처럼 느껴지는 게임이고 불편함이 말도 안됨
첫 스타트부터 버근지 튜토부터 원할하게 안됨 튜토를 커뮤적 정보 찾아서 겨우 시작함.
첨에 잔금 바꿔주는 것부터 모니터 때려버리고 싶었음 아니 대체 왜? 이런식으로 대체 왜? 싶을때가 게임 하면서 엄청 자주 느낌
커뮤니티에서 재밌다 갓겜이다 하지 않았다면 그냥 초장에 삭제해 버렸을 게임 같음
거기에 게임에서 알려주는 친절함이 적은데 분기나 행동으로 갈리는 리스크가 심함. 거기에 cg는 과하게 많이 비슷한 cg가 사용되고 한번 억까 당하면
겜삭 마렵고 야겜 특유의 패배후 과정 보는것도 그리고 다시 복귀시키는 것도 매우 힘듬.
근데 이 불편함을 넘을 만큼 전투에서 주는 압도적인 재미 도파민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게임임.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렇게 피곤한 겜인데도 불구하고 다회차 목표의식 동기 부여 자체를 꽤 잘해놓고 숨켜놓아서 거기서 오는 재미 그리고 게임 디자인적 캐릭터성적 각 npc가 주는 재미도 꽤 있는 게임이라. 많이 기대하는 겜임 대신 업뎃이 쉽지않다는거
로나는 마치 연재가 매우 느리지만 내가 끝까지 보고 싶은 매력적인 만화를 보는 느낌임 메인어,베르세르크 같은..
요약
비프로스트의 마물창관 (한번 해보세요)
-언홀리 메이든(꼭 해봅시다.)
-RONA RPG(인내심 있으면 한번 도전을)
+러브러브 마이 버디(매우 고평가하지만 강요할순 없다. 후속작은 대충 만든게 느껴져서 많이 실망함 )
+ 개인적으로 조금은 여기 평과 다른겜
프레이 게임(보통정도)
전귀의 키르스틴(작품의 평은 이 작품으로만 봐줘)
초보 가출소녀와 나(납득 안가는 최악의 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