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얘가 왜 니 여자야' 하면서 NTR장르쪽은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임
근데 찾아보다가 그림체가 이쁘길래 한번 해봤는데 뭔 선택지가 없는 강제 NTR게임이길래 '아 씨발 ㅈ돼ㅐㅆ다 그래도 일러는 보고 꺼야겠다' 해서 계속 플레이 했음
근데 하면 할수록 주인공이 개병신에 금태양이 씹 호감이더라
나중가선 금태양이 주인공인줄 알았음 워낙 주인공이 병신에 능력도 없어서 이 새낀 당해도 싸다 싶더라
그래서 엔딩까지 쭉 달려버렸음 오랜만에 존나 꼴렸음
근데 댓글보니까 내상 쎄다길래 '흠... 그정돈가' 싶은데
내가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뜬거임? 아니면 내 반응이 정상인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