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액션야겜이 좋다. 일반 턴제 RPG 도 물론 여러가지 기믹과 컨셉이 나오면서 다양화됐지만
액션야겜은 직접 캐릭터를 움직여 탐색하며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이며 각종 맵을 누비며 진전을 이룬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 진행 중 적에게 패배해 능욕을 당했을 땐 내가 캐릭터를 조종하며 얻은 모든 아이템과 스킬, 그리고 여정들이
적에게 따먹히기 위해 존재했다는 걸 알아차릴 때, 저항하며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나아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엔딩을 위해 적을 쓰러뜨리지만 적들은 여주 하나 따먹으려고 지랄부르스를 떠는 아주 본능에 충실하면서도 음흉하면서도 추잡한 십색히덜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번에 너희에게 액션야겜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솦붕이 너거덜 아구창을 열어제껴 내가 추천하는 H-ACT 게임들을 딥쓰롯마냥 목구녕에 쑤셔박아 넣어 줄거다.
일단 여러 게임이 소개되는 만큼, 장르의 다양성도 높습니다. 허나 다음과 같은 장르는 난 도저히 못 먹겠다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를 누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장르들은 대부분의 H-ACT 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필자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는 볼드 처리를 해놓겠습니다.
야겜을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단순 누키게라면 모를까,
이런 종류의 게임들은 야겜이 아니더라도 여러 종류의 몹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근데 그런 애들한테 POWER SEX 를 당하니 거부감이 들기 마련이죠.
H-ACT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능욕야겜은 뭐랄까 약간 위 사진같은 느낌입니다.
전체를 놓고 봤을 땐 what the fuck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사실 저기서 파인애플만 빼고 먹으면
나름 괜찮은 식사가 될 수 있죠. 돈까스도 싫어? 돈까스도 빼. 그래도 계란이랑 육수랑 냉면이 있잖아.
그리고 저 파인애플은 별로라면 덜이그릇 한 구석에 치워 놓고 영원히 안 먹고 남겨 놓을 수 있는 반면,
식사를 마친 뒤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여지 또한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 입 베어 물고 보통 치워 놓습니다;;
그러니 "아 뭐야 ㅅㅂ 이게 있다고? 안 해"
이럴게 아니라 사진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이게 있네? 하고 그것만 즐겨도 나름 만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전부 횡스크롤 게임입니다!
United Systems Military 소속의 의료 연구 우주선인 'EVE 호'는 고대 외계인의 복제 생명체를 연구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EVE 호는 '마더 브레인(Mother Brain)'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머리 형상의 이 생명체에서
고대 외계인의 유전 정보를 추출하여 생물학 무기를 제작 중이었는데,
연구진은 한발 더 나아가 마더 브레인의 뇌에 직접 접속하여 연구에 필요한 외계의 지식을 발굴해 내기로 한다.
연구원들은 마더 브레인을 깨우기 위해서 EVE 호의 코어(Core)에 마더 브레인의 뇌를 연결하여 활성화를 시도 하는데,
연구진의 의도와는 달리 깨어난 마더 브레인이 각성하여 역으로 EVE 호의 코어와 함선 시스템을 장악하게 된다.
당황한 연구원들은 통제 불능이 된 마더 브레인을 제압하기 위해 EVE 호의 동력을 차단하고자 하지만
함선 사령관은 군의 귀중한 자산인 마더 브레인을 죽여서는 안된다며 거부하는 사이,
완전히 각성한 마더 브레인이 연구원들과 사령관을 몰살하고 괴생명체로 변해 버린다.
6개월 후, 유령선이 되어버린 EVE 호에서 연구 실험 데이터와 마더 브레인의 샘플을 회수하고,
최종적으로 EVE호를 자폭 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주인공 '엘렌(Ellen)'은 홀로 EVE 호에 탑승하여 임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장르: 고난이도, 플랫포머, 이종간, 충간 , 보어 , 촉수, 레즈, 기계간 등
대충 섹쉬하게 생긴 누나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생긴 마법봉으로 나 따먹어주쇼하는 복장을 입은 채로 우주함선을 장악한 외계생명체를 깐따삐야한다는 내용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만 필자가 미자 시절 때 했던 액션 야겜 중 하나입니다.
손가락이 ㅈㄴ 젊을 때 했는데도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최종 보스가 아주 시벌련임.
맵 곳곳에 스킬을 해금할 수 있는 곳이 있고 후반엔 인간소닉이 되어 그냥 맵을 날아다닙니다.
추천도: ★★★★☆
캐릭터 디자인도 꼴리고 갤러리엔 오마케 기능도 있음. 전투도 꽤나 재밌었던 걸로 기억함. 단지 최종 보스가 씹; 지금 깨라고 하면 못 깸.
말해 뭐합니까? 박수 한 번 주세요!!!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 이 게임을 추천한다기보단 "글쓴이 꼴잘알이농ㅋㅋㅋ" 소리나 들으려고 올린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뭐 대충 주인공이 숲을 들어가서 정신잃었다가 탈출하는 내용..
알프스라는 무력한 소녀를 조종하여 숲의 출구를 노리는 액션 게임입니다.
컨트롤은 간단하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가벼운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알프스는 전투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다가오는 위협으로부터 도망치거나 기믹을 사용하여 반격할 수 있습니다.
전투 요소가 없기 때문에 점령까지의 흐름과 상황 연출에 중점을 둡니다.
장르: 퍼즐, 이종간, 충간 , 보어 , 촉수, 수간 , 료나 , 식물 등
소개글에서도 나와 있다시피 이 게임은 여타 액션게임과 달리 공격기능이 없습니다. 그나마 중반에 열매인가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적을 몰아내는 기믹 하나?
그러나 답답할 것만 같은 얘기와 달리, 이 게임은 그게 바로 엄청난 매력요소이자 꼴림요소입니다.
다른 겜은 한 번 잡혀서 능욕을 당해도 빠져 나온 뒤 역관광을 먹이는 게 너무나 쉬운 것과 달리,
이 연약한 주인공 알프스는 오직 적들을 피해 숨고 도망치며 퍼즐을 풀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긴장감이 이 게임의 재미를 증폭 시킵니다.
여주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적한테 잡히면 움짤처럼 패배씬이 나오는데 이게 심상치가 않음...
추천도: ★★★★★
뭐해? 아직도 안 했어?
티아는 도시 외곽에서 아틀리에를 운영하는 연금술사 소녀입니다. 그녀는 말괄량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싸움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가장 귀여운 동물 이름 "포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녀의 아틀리에 근처 마을이 나쁜 연금술사 조직의 공격을 받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향수 때문에 세뇌 상태에 빠지고 섹스만 하고 싶어합니다.
이제 티아는 나쁜 연금술사 조직과 싸우면서 마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합성 연금술사 아이템의 촉매제를 찾아야 합니다.
티아는 자신의 힘과 연금술로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장르: 촉수, 플랫포머, 충간 , 보어 , 촉수, 수간 , 레즈, 식물 등
이 게임의 특이한 기믹이 있는데 그건 바로 주인공인 티아가 아이템을 사용해서 여자 적들을 능욕할 수 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나름 스테이지도 많고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를 능욕할 수 있다는 게 기억에 남았던 게임.
레즈향이 다른 게임들보다 좀 납니다. 많이 비빕니다. 너무 조앙! cex
추천도: ★★★☆☆
장르만 보면 졸라 세기말 아포칼립스 게임같은데 사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게임 중에서 가장 소프트한 게임일겁니다. 색감도 부드러운 편이라ㅎㅎ
잠금 해제. 무거운 독방의 문이 고요함 속에서 열렸다. 시설은 함락되고, 이제 그곳은 욕망과 악의가 뒤얽힌 미궁으로 변했다.
육체의 경계가 침범당하고, 다시 쓰여지는 광기의 세계.
이 안에 남겨진 불쌍한 영혼은 어둠을 떠도는 이형들로부터 도망쳐 살아남을지, 아니면 그들에게 몸을 빼앗길지—맞서야만 한다.
장르: 슈팅, 플랫포머, 최면, 레즈, 후타, 수간 , 충간 , 옷갈아입히기, 이종간, 출산 , 약고어 , 촉수, 임신, 가슴 확대 등
최근에 출시된 게임이죠? 맵 곳곳을 돌아 다니며 옷이랑 총들을 파밍해서 반동노무쉐키들을 조지고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커마 정도는 몇몇 게임에도 구현이 되어 있지만 얘는 꽤나 여러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괜히 옷갈아입히기가 태그가 되어 있는 게 아님
추천도: ★★★☆☆
게임 자체는 재밌게 한 거 같습니다. 총이 일단 줜나게 많은데 급박할 때 총알 떨어지면 바로 다른 총을 돌려 써야 하니까 반드시 장전을 미리 해두는 습관을 길러 둡시다.
커마가 횡스크롤 액션겜치곤 상당히 많은데 뭐랄까... 이런 기능도 있네... 딱 이 정도? 옷 파밍하는 재미는 있었네요
(좌측부터 차례로 Angel Girl, Shinobi Girl, Witch Girl, Kung Fu Girl, Warrior Girl)
장르: 이종간, 촉수, 기계간, 레즈, 최면, 식물, 청아, 임신, 출산 , 보어 , 수간 , 후타 , 충간 , 등
얘는 게임 별로 다 넣다간 한세월 걸릴 거 같아서 그냥 서클 하나로 몰아 넣었습니다. 걍 얘네꺼 다 꼴림 다 하셈ㅇㅇ
어떻게 보면 횡스크롤 야겜의 대표격이라고도 볼 수 있는 서클. 진짜 이 샹년들이 내 정자를 인구수보다 많이 뺏어 감;;;
섹스가 옘병 사람 모습으로 걸어다니고 날아다니는데 어떡하냐
액션 자체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냥 공격, 횟수 제한 필살기, 그리고 얘네 게임 시그니쳐 격인 냅다 자위하기
근데 굉장히 담백하다고나 해야 할까? 이게 횡스크롤 야겜이다! 라는 걸 말해주듯 게임이 진부하지 않고 다양한 H씬들이 있습니다.
얘네는 액션의 박진감보다는 하나하나 슉슉 피해가며 스테이지 깨는 재미가 있습니다.
옛날 겜들 중에 용량 확보한다고 몇개 지운 것들 있는데 얘네 시리즈는 전부 소장하고 있음.
전 얘네 시리즈 중에 Witch Girl 이 제일 좋습니다. 입문을 이걸로 해서 그런가.
추천도: ★★★★★
안지 얼마 안 된건데 이거 1인 제작사라고 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신작주기가 느린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지금 Space Girl 이라고 신작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까 진척 보고 싶으면 여기로
https://ci-en.dlsite.com/creator/5872/article
말해 뭐합니까? 박수 한 번 주세요!!!2222
장르: 이종간, 촉수, 레즈, 임신, 충간, 출산 등
이것도 너무나 유명하죠. 고전이지만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있죠. 진짜 요즘 나오는 무난한 횡스크롤 야겜들을 아직도 씹어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H씬의 종류도 요즘에 비해선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도트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스토리는 뻔한 뭐 도시에 좀비 바이러스 창궐하고 여주가 도시를 빠져 나와 탈출하는 내용... 하지만 내용물은 뻔하지 않다!
추천도: ★★★★☆
현재도 충분히 명작반열에 들 게임이지만 H씬의 종류가 요즘에 비해선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패배 컷씬도 따로 있고 나름 맛보기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억보정이 살짝 들어갔음.
숭배하라
장르: 고난이도, 이종간, 촉수, 식물, 임신, 후타 , 수간 , 충간 , 료나 , 고어 등
예. 바로 그 녀석입니다. 솔직히 얜 걍 넘어가도 될 거 같습니다.
여러 종류의 무기들과 그에 따른 특성, 대쉬기와 패링을 사용한 화려한 액션,
맵 곳곳에 숨어있는 함정과 가차없는 씹새기같은 판정에 능욕당해버리는 여주에 대한 배덕감과 꼴림,
나한테 책임감 따윈 없다! 여주 보지에 꽂기만 하면 급속충전 뺨 후리는 급속사정만을 고집하는 성교육 폰허브로 독학때린 몹쉐키들,
상대가 칼 들고 달려올 때 주인공은 총으로 적 대가리에 신형 무풍 에어컨 출시해버리는 치졸함,
눈물, 콧물, 좆물 등등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시전해 버리는 무게감있는 스토리까지!!
그냥 이 게임은 레전드 그 자체다.
다만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키가 많다보니 그만큼 요구하는 컨트롤 또한 높습니다.
그렇다고 대가리 깨질 수준은 전혀 아니니 걱정마시고 플레이하십쇼.
주의하실 점이 얘는 약고어가 아니라 실제로 처형씬이 있습니다!
대가리 썰리고 팔다리 썰리고 배떼지 뚫리는 씬이 두세개 있습니다. 근데 그것만 피하면 플레이에 지장없음. 문제는 보스전들에서 그게 나올 거임;
보기 싫으면 대충 얘가 고어씬 있는 앤가? 하고 눈치보다가 분위기 살벌해지면 빠르게 다시하기 버튼을 누릅시다.
스포 때문에 누구인지 말해 줄 수가 없네
추천도: ★★★★★ + ★
이거 안 해봤음? 옘병 이 글 그만 보고 저거부터 하고 오셈;;;
장르: 퍼즐, 이종간, 촉수, 레즈, 구속 등
높은 난이도로 유명세를 탄 탈출 퍼즐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다들 어려워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헷갈리는 맵 구조와 구속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조금 해맬 순 있어도 나름 공략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대충 여주가 오크와 고블린들에게 포로로 끌려가 따먹히고 나 이렇게는 못 살아를 시전하고 우리 헤어져를 감행합니다.
곳곳에서 여주를 찾아 다니는 몹들을 피해 도망치거나 얻은 무기로 적들을 유행지난 탕후루로 만들어 버리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갑시다.
게임이 좀 불친절합니다. 아이템을 얻다 보면 무슨 룬문자가 새겨진 돌들을 얻는데 이걸 통 어디에 쓰는지 아직도 알 수가 없습니다.
게임 내에서 떡밥이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모르겠음; 아이템 칸 차지하니까 앵간해선 걍 버립시다.
추천도: ★★★☆☆
이 게임은 꽃게같은 녀석입니다. 속살은 먹어보면 이만한 게 없지만 껍질까기가 귀찮아서 꺼리게 되는 게임이죠.
잘 보셨나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허나 아직 추천 리스트에 정리한 게임 중 절반도 소개를 못 해드렸으니 이건 왜 없음? 하는 게임은 높은 확률로 다음 글에 나올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배부르시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