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대충 타이틀에 그려진 세 자매의 엄마가 좆간들 정액 짜오라고 시키는 걸로 시작하는 서큐버스물에서 자주 보던 레파토리인데 뱀서라이크는 스토리가 별로 중요한 장르가 아니니 패스
프롤로그 끝나고 바로 스테이지 선택으로 넘어가는데 뱀서 장르에 기본은 일단 다 있음
각종 해금 캐릭터들과 다양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들은 당연히 있고 요즘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흔히 보이는 재화 투자해서 스펙 업글하는 시스템을 가져와서 플레이 타임이 누적될수록 난이도가 내려감 강화에 사용하는 재화는 플레이중에 줍는 것과 스테이지 클리어시 일정량 지급되는 방식임
맵은 총 14 스테이지, 맵 별 기믹은 사실상 없는 것 같았음 몹은 꽤 다양하게 나오고 몹 종류도 뱀서 장르에서 나와야 될 건 다 나오는듯
떡씬은 캐릭터 마다 스테이지 클리어시 해금되는 승리 씬 4종 패배시 해금되는 씬 1종이 존재해서 다 합치면 48종에 차분 합치면 148장인데 정지CG(전희)->움떡->정지CG(사정) 구성이라 실질적 볼륨은 1/3로 봐야하지 않나 싶음
좋은 인상은 여기 까지고 이제부터 단점을 늘어 놓자면 일단 캐릭터는 많은데 캐릭터 별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스타팅 아이템이 다른 건 알겠는데 아이템이 어떤 공격 방식을 가졌는진 직접 굴려봐야 알 수 있고 기초 능력치나 패시브 스킬 같은게 궁금해서 밑에 보이는 "세부정보 열기"를 누르면
캐릭터 쓰리 사이즈랑 배경 설정이 나옴 그래서 캐릭터는 꽤 다양하지만 스타팅 아이템 하나를 제외하면 CG 차이가 전부라 플레이 스타일 변화 같은게 없음 때문에 플레이가 엄청 빨리 질림 동인 야겜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되기도 하지만 이 야겜은 핵심인 CG에 좀 문제가 있음
스탠딩 CG가 움직이는 건 좋은데 아무리 봐도 AI로 움직이게 만든 느낌이고 아이템 획득시나 피격시 표정 변화가 존재는 하지만 애니메이션 CG가 아니라 고정 CG를 사용함
거기다 체력 감소에 따른 탈의나 의상 파괴 같은 복장 변화도 전무해서 게임 플레이 자체로는 예열이 안됨 그래서 스테이지 클리어 씬을 봐야 쥬지를 좀 흔들 마음이 생기는데
이것도 AI로 움직이게 만든 느낌에다 루프가 자연스럽지 않고 끊기는게 보여서 검수를 좀 더 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음 특히 승리 이벤트는 보상 차원의 개념도 있기 때문에 더 아쉬움
총평은
'야'겜 평점 4/10점
야'겜' 평점 5/10점
베이스인 뱀서가 국밥 그 자체라 이 게임도 킬링타임으로 가볍하게 하기 좋지만 딱 거기까지, CG 발사대로 보기엔 AI일러라 호불호가 강하고 움떡 퀄리티도 검수를 열심히 한 느낌은 아니라 방주에 소장해둘 정도는 아닌듯
마지막으로 구매 보급해 주신 보급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