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시점인데 얘가 젊은 시절에 여학생을 건드려서 강간했음
그 여학생에겐 평생가는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여개서 그 여학생의 친우가 과거의 일을 들먹이면서 그 남자에게 접근하는걸로 이야기가 시작됨
근데 이 협박이라는게 자기랑 야한걸 하지 않으면 주변에 이걸 알리겠다 이걸로 시작을 해서
이 남자의 인생을 망가뜨림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나, 낙태는 안할거니까 섹스로 열심히 유산시켜 보라던가
결국 과거일이고 뭐고 죄다 알려지고 가정 박살나서
아내가 남주보고 내 인생 보상하라고 외치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었나
근데 일이 이렇게까지 되니까 아무것도 남지않은 남주에게 한다는 말이
남은것? 유일하게 있지 않은가. 당신과 나 사이의 아이
이 다음의 전개는 기억이 안남. 그 임신마저도 실제로 유산되었는지, 아니면 임신 자체가 구라였는지. 남주가 미쳐버렸는지 어쨌는지.
마지막에 어떻게 되는진 확실히 기억나는데
더이상 의자에 묶인 상태의 남주 거시기가 성기능을 못할 정도가 되자 가위 가지고 그걸 잘라버림
마지막에 그 여학생이 친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근데 그 친우는 딱히 여학생의 복수를 대신 해주려고 이 일을 한것도 아님
자신의 어두운 욕망을 위해 한것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