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존나 하드한 야겜이엇음 주인공은 교복입은 여고생이고 트럭짐칸을 통해 어느 시설로 납치됨
갱갱단이 보초서고 관리하고 있고 내부는 공장같이 생겼고 온갖 짐들이랑 박스가 있음
기본적으로 약물관련 실험을 하는 곳인데 미약보다 마약생산 공장 같은 느낌임(납치된 주인공은 갱단간부가 거래처와의 전화를 들음)
게임은 납치된 주인공이 어떻게든 탈출해야하는거고 탈출시도하는걸 들키면 추격전진행되는 형식이엇음
잡히면 레이프H씬이 나오는데 마약으로 정신이 붕괴되고 생명력이 소멸되는거나 그 모습을 보고 단체로 웃는 갱단을 보여주는 연출이 존나 기괴해서 무서울정도엿음
엔딩에서는 애초에 납치된 사람이 발악하는 모습+탈출은 절대 불가능한 구조의 시설+마약에 붕괴되다 사망하는 걸 유흥거리로 써서 돈버는게 갱단의 목적이라는걸 알게되는 내용이엇음
평범하게 생각하면 에이전트물(오나호 공장 잡입, 퇴마사 레이나)같은데 그 두개랑 비교도 안되게 수위가 쎄고 기괴햇음 혹시 야겜이든 아니든 혹은 영화든 이런 소재의 작풍이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