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부는 심한 학교폭력으로 정신과 마음이 무너져
부모님 장례식도 못 갈 정도로 방 안에 틀어박혀있던
20년차 히키코모리 주인공이 트럭에 치여 전생해서 살아가는 이야기
주인공 쓰레기다 뭐다 해서 안 보고 있다 봤는데
그지같은 설정임에도 많이 팔리고 인기작 된 건 이유가 있는 것 같음
전개가 상당히 깔끔하고 이야기 하나하나 얕게 가져가지 않는 게 좋음
그리고 동화로서도 이세계물 중에선 꽤 훌륭함 잘 만든 것 같음
그리고 작가가 살짝 꼴잘알인 것 같음
주인공 아빠가 ㄹㅇ 난봉꾼인데 묵직한 이야기 거르고
지나가는 이야기만 들어봐도
-집에 아들, 가정교사(여자), 메이드(여자) 다 사는데 신음소리 매일 밤마다 들림
-같은 도장 다니는 여자애 잘 때 몰래 덮쳐서 처녀 뺏음(그 여자가 현재 메이드임)
-매일 밤 신음 소리 듣고 꼴린 상태인 메이드랑 불륜하다가 임신 시킴
-모험가 시절 알게 된 검사 수인 여자을 주인공 검술스승로 데려왔는데
주인공한테 남긴 편지에 침대 위에서 빼곤 이겨본 적 없다는 적혀있는 거 보면
얘랑도 잔 것 같음
이런 아빠 밑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얼마나 난봉꾼이 될까 기대중임
암튼 겁나 재밌게 보고 있음
혹시 본 사람 있으면 댓글로 스포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