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츠 '싯딤의 상자'의 OS인 프라나가 개발한 마법소녀 변신 시스템 중 가장 발전된 2세대형 변신 시스템을 사용하는 마법소녀.
2세대형의 특징인 높은 마력 소비량을 더 많은 마력 생산량으로 보완하고 있다.
마리는 본래 대성당에서 다른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수녀지만, 마법소녀의 적성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프라나의 설득 끝에 마법소녀가 되었다.
수녀답게 노출에 거부감이 굉장히 강해서 변신한 모습에 격렬한 수치심을 느끼며
그것이 오히려 마법소녀로서 강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법소녀의 적성은 천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낮에는 노출과 거리가 먼 매우 건전한 복장으로 성당에서 일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밤에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쌍권총을 쏘며 악당과 싸우는 마법소녀의 정체가 마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