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여스파이 학원잠입' 에로 RPG도 빠르게 지나 릴리스로부터 3개월
꽤나 시간이 비었네
그러면 한 제작자로서 슬슬 새로운 엣치 월드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팔로워 이상 한정
그런 이유로 현재 제작하고 있네요.
『여용사가 음욕과 성감의 늪에 빠지는 에로 모험 RPG 리메이크』
랑
『 정의의 공주기사가 에로 개조돼 음탕하게 전락하는 소설 게임판 』
이 두 가지를.
왜 동시에 두 개나 만들어?
라는 이야기입니다만 사실은 게임 판매하고 바로 '이루루 리메이크'에 들어갔습니다만, 숨을 고르려고 노력하다가 게임의 모브 캐릭 소설을 집필했더니 붓이 타버려서... 생각보다 길어진데다 삽화도 열 몇 장 생겨버렸습니다.
이루루 때도 처음에는 관능소설로 시작했어서 캐릭터 모양이 확실해지는 동시에 당시와 마찬가지로 '아, 귀엽다 얘 움직이게 하고싶어'가 되어버려서.
이루루 방치해버리고 만들고 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이 모브 히로인즈 다 같이 움직이게 하고싶네요정말
린카쨩 네 사진이랑 다르지 않니?
뭐, 훈련된 역전의 여용자 이루루 라면 방치플레이를 기뻐해 줄 것입니다.
여용사 모험 조교 에로 RPG
지금은 주로 스탠딩 CG의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팽유화 차이를 제작.
무려 이번에는 3단계가 있어요.
X에서 꽤 예전에 올린 것!
3단계 있는데... 어? 뭔가 달라...? 정도의 차이
사실 미끈흔들거리는 느낌은 중간 정도가 이루루 디폴트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옛 이루루를 보니 생각보다 소극적인 가슴을 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벤트 CG 때문에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 나왔네요.
가슴이 흔들리는 것만으로도 못 쓰게 되버리는 여용자
그 외에도 예전 씬이나 이벤트 CG가 없었던 씬도 신규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변신 히로인/공주기사 음개조 & 조련 RPG (음란개조&조련)
모처럼 시나리오, 이벤트 장면을 신경써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쪽도 게임화!
우선 메인으로 제작을 진행하는 것은 이쪽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단계, 또 한 단계 더 나아갈 때마다 신축성 있는 원단에 단단한 클리토리스가 밀려드는 압박감과, 그녀 자신의 체액으로 미끈미끈해진 옷감에 갈라진 틈을 쓰다듬어지는 듯한 마찰감이 교대로 쉼없이 찾아오고, 그 관능자극이 린카의 몸을 떨리게 한다.]
이미 플롯이 있기 때문에 완성까지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이 다행입니다.
물론 소설에서는 다 그릴 수 없었던 일상이나 전투도 담아, 읽는 분도 즐길 수 있는 에로RPG를 만들 생각입니다!
메인 스탠딩CG
정의로운 공주기사 스타일과 세상을 피하는 풍기위원 스타일. 어쩐지 풍기위원인 Ver이 소박해보이고 크고 엣치.
또한 변신 수트는 마침 레오타드 부분과 갑옷 부분으로 나누어진 장비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하게 일으켜진 과민한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옷에 스치는 바람에 똑바로 걸을 수가 없어...!]
[-점액괴인-]
[그 단정치 못한 돌기는 엣치한 기분이 되고 있다는 증거야. 즉, 네 마음의 흥미에 있는 '기분 좋아지고 싶은' 욕구가 슈트에 떠올라 있는거라고. 몸은 정직하구나 구히비비힛!]
지금까지의 시리즈보다 전체적으로 픽쳐 사이즈가 큽니다
캐디 잘 뽑혀서 나온 것 같음
근데 이루루 리메이크 만들고 있을 줄은 몰랐다
제발 용머리로 만들지 말아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