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은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는데 호평일색이라 일부러 단점만 써보자면
빌드업에 의한 상황이 주는 배덕감이 뛰어난 작품인데 정작 씬 자체는
묘사에서 복붙느낌을 좀 받았음. 음성도 없고 스크립트 연출도 거의 없어서 그런느낌이 더 강함.
전개에서 킥을 주는형태로 맛을 더 살릴 수 있었을거 같은데 대부분 예상대로의 전개라 아쉬웠음.
H씬에서 히로인 시점의 직접적인 묘사가 없는데 간접묘사가 약하거나 적은게 아쉽다.
이거 때문에 히로인이 정서적으로 변해가는거에 대한 체감이 적음.
델마 쪽 수간 루트가 유독 좋게 느껴지는게 이부분이 좀더 직접적이라 그런듯.
애시당초에 동인에서 이정도면 이미 굉장한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음성이랑 연출이랑 빠진 시나리오(보태배)분 추가해서 강화판 같은거 나오면 레전드라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