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켜놨던 거 있길래 봤는데 여기까지 남아있어서 캡쳐 해왔어요
참고로 저는 저분과 아무런 상관도 없구요
그저 저번주부터 눈 앞에서 딸깍 번역이 죽어나가는 걸 10개는 넘게 보다보니 근본적인 궁금증이 생겨서요
그래서 사유는 딸깍 번역이었나요? 아니면 지시 불이행이나 비협조적 태도?
근데 이렇게 야심한 밤에 올라왔다가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지워지면
이용자들은 스스로 지운건지 문제가 있어서 딸깍으로 죽은건지 아예 알 수가 없는데
어디 알람이라도 적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1~2개도 아닌데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흐름일텐데요
내가 받은 자료가 오류나 플레이 불가능 수준이라 지워졌는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는지 포장을 열어보기 전엔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시간대 담당하는 완장이 누구냐에 따라 대처가 극과 극인 것 같은데
이것도 어느정도 통일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며칠 전에 다른 완장은 상호작용이 우선인 듯 반나절 넘게 기다려주고 있길래
뭔가 조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제가 직접 댓글 달았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글 삭제하셔도 되니까 뭐가 옳은 방향인지 진지하게 재고 부탁 드립니다
이용자 입장에선 솔직히 많이 불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