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구분 있고, 버스 정류장 같은 리스트로 장소 이동합니다.
초반에는 집이랑 술집 왔다 갔다 하고, 진행되면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서 간호사 복장 이벤트가 열립니다.
선택지에 따라 후반에 시아버지 관련 이벤트/루트가 생겼던 걸로 기억해요.
술집에서 여주인공이 곤란해지는데 약혼자/남편/동료가 도와주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돈 벌기/노가다 시스템은 없고 시간대나 진행도로 이벤트가 열리는 구조였어요.
혹시 어떤 게임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미국게임이엿던거같은데 게임이름머엿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