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나는 카지노물을 좋아한다
도박을 좋아하냐고? 아니? 난 도박충은 아니야
화려한 조명과 잔잔하게 깔리는 bgm, 바텐더가 말아주는 스모크 올드패션
주변사람들의 쾌감과 절망이 터져나오고
그런 와중에 젖탱이와 빵댕이를 후리후리 하고 다니는 바니걸들이 돌아다니는
카지노물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근데 정작 별로 없지 카지노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대충 있던 중에 갑자기 생각났다
이거, NTR이랑 궁합이 잘 맞지 않나?
프롤로그
주인공과 약혼녀는 빚투를 하다 아주 개처럼 깨졌고
거기에 주식계좌는 미수금으로 거래정지 당했다
얼마 안 되는 자본금으로 돈을 늘릴 수 없었던 주인공은
어떤 카지노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주인공은 약혼녀를 설득해 이 카지노에 발을 들인다...
주인공은 빚을 갚기 위해 약간의 자본금을 들고 카지노에 향하는데
일반적인 게임을 진행하되 베팅을 진행한 뒤 패배했을 때
3번, 약혼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으로
베팅한 금액을 회수 할 수 있음
말 그대로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카지노의 층수별로 할 수 있는 행위가
일종의 관례처럼 굳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렇게 심한 행동은 나오지 않음
뭐 기껏해야
부끄러운 복장을 입히고 술시중을 들게 하거나
더 부끄러운 복장을 입히고 주인공 앞에서 약혼녀의 몸을 희롱하거나 하는 정도
그럼 이 게임은 주인공이 마조새끼마냥 내 여자 따먹히는 거만 지켜봐야 함?
패배하고, 돈벌어오고, 패배하고, 지루하겠는데?
이 규칙은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여자도 벗겨서 놀려먹을 수 있음
낮은 층에서 적은 베팅금액으로 놀 때야 그 정도지 점점 층수를 올리면
남의 여자를 책상밑에 두고 이런 짓도 가능하다는 거임!
뭐... 반대로 높은 층에서 잘못 걸렸다면...
약혼녀가 게임테이블 밑에서 이러고 있는 걸 봐야겠지만...
참고로 3번째 권리의 경우는 상대가 게임이 끝난 뒤에도 끌고 가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
게임에 져서 패배한 날에는 자본금이 없는, 일종의 파산상태가 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파트너게임은 불가능하고 카지노측에서 제시하는 아르바이트나
슬롯머신같은 1인용 게임을 통해 돈을 벌어서 자본금을 쌓아놔야 함
그러는 사이에 약혼녀 쪽은 상대측의 명령에 따라 생방송으로 돈을 버는데
돈을 제대로 벌지 못 해서 시간이 경과할 수록 약혼녀 쪽 방송 수위는 점점 하드해져서
하드한 방송에 도네이션이 팍팍 쌓이니까 자본금은 결과적으로 모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하드한 공공변소 윤간생방 같은 걸 봐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음
반대로 게임에 이겨서 약혼녀가 방 안에 있는 상황이라면
약혼녀와 애정치를 쌓아올려야 함
애정치가 높을 수록 약혼녀가 리스크를 감수해서 점점 윗 층으로 올라가는 걸 허락하고
판돈이 올라가서 클리어가 쉬워지는 구조임
문제는 3회권리를 소모하고 패배할 수록 약혼녀쪽도 배덕치, 쾌락치가 올라가서
애정행위가 이따위 걸로 변할 수 있음
거기에 배덕, 쾌락치가 높은데 애정치까지 낮으면
게임중에 뒤에서 상대한테 내 패를 몰래 알려줄 수도 있음
이런 거 누가 안 만들어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