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양질의 자료만 탐해오던 뉴비입니다.
다만 어제 새벽내내 잠 못자게 만든 카린의 형무소는 도저히 후기를 안 쓸 수가 없었네요.
엄청 고평가 받는 게임이란건 알았지만, 난 (야)나 즐겨야지 (겜)이 뭐 있겠어~ 하면서 제일 쉬운 난이도로 시작했는데요.
이게 뭐 적들이 대부분 한방에 다 눕기도하고, 야스라는 놈이 추천해준데로 지령 올리고 하니까 강력하더라구요.
그래서 9일인가부터 레벨4 들어가게 됐는데, 아무리 그 성감 관리? 의지 스킬을 안써도 (야)를 안하고 팔에나 싸고 하길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보다ㅠ 얼른 깨고 간수모드로 올려봐야겠다ㅠ 싶고, 성스킬은 왜 ㅈㅈ쳐다보기밖에 없나ㅠ 싶고..
흥분도도 술집에서 올리고 간 상태라 그런지, 10일차가 되어서 평소처럼 마구 싸우고 ㅈㅇ까지 하다보니 잡혀버렸습니다.
그러고 몰아치는 죄수들의 굉장한 반응들 ㄷㄷㄷ
뒤부터 뚫리더니 어쩌할 틈도 없이 앞까지 개통 ㄷㄷㄷㄷ
아아.. 3시간 동안 정들었던 카린은 더럽혀져버린것이었습니다.
그 상황에 빠져 저도 클라이막스와 현자타임이 같이 와서 꿀잠을 자러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2일차 플레이를 해보려는데 기대가 되네요. 후후
역시 명작 게임은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