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플 16시간동안 하면서 메인스토리 길에 있는 h이벤트들 대충 보고 엔딩 보고나서 올 회상방도 보고 이야기 하는거임
선 요약 하면 오래 걸린 이유는 알겠는데 막상 그게 필요한가? 싶은게 좀 많은데 그래도 잘 만든 야"겜" 이라고 느껴짐
메인 스토리는 느낌상 100페이지 소설 느낌 읽는 수준인데 그냥 저냥 완성도 있는 느낌임
난이도는 나는 일단 덱은 무한 페어리로 공증+유지로 엔딩까지 봤는데 쉽다고 느껴지고 심지어 개발자 블로그엔 추천 덱 까지 있으니 생각하기 싫은 사람은 그거 참고해서 하면 될듯
게임쪽은 덱 구성하는 카드를 가챠<< 이걸로 뽑는데 원초적인 재미를 주고 그걸로 메인 스토리 밀면서 덱 맞춰가는 재미가 있어서 완성도 높다고 생각함
근데 야쪽은 야겜 답게 카지노 넣고 창관 넣고 해서 구실은 맞췄는데 개발 기간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움 생각보다 빌드업이 길고 그 끝까지 봐도 꼴리긴 한데 쌀 정돈 아닌거 같음
근데 확실히 야겜 둘 다 잡은 게임? 1년에 1개 나올까 말까 인 듯 그래도 오랜만에 재밌는 카드겜 해서 좋았다곤 생각함
그래서 이겜 추천하냐? 하면 추천함 ㅇㅇ 잘 만들었는데 5년치 기대감은 아니고 1년치 기대감이면 goat 게임이였다
마지막으로 이거 하면서 처음 30분동안 괜찮다고 그 뒤로 30분동안 15번 넘게 튕기닌깐 정신 나갈거같아서 찾아보니 실행파일 최신껄로 교체하면 사라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