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이었고 조작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러웠던걸로 기억함.
뭔가 소녀만화틱한 그림체였고
도트그래픽이랑 3d랑 섞인 느낌이었고
장비나 시스템이 굉장히 디테일했음
숙소?가 무슨 성처럼 생겼는데 거기서 남자애랑 말걸면 요리도 만들수 있었고
언니가 1층에 있었던걸로 기억함.
자기 방에서 몸을 씻을수 있었음.
던전같은곳에 촉수가 우글거렸음..
말로 할려니까 왜케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