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신이 적진않음. 퀄리티도 좋고 난 충분히 만족할만한 퀄리티인데
막상 겜진행을 해보면 파편화가 너무 많이 되있음
불필요하게 반복해야되는 동선. 반복되는 이벤트. 또 굳이 날짜마다 회수해야하는 조건이 달라서
에로씬을 온전히 다 느끼면서 겜을 진행하기 굉장히 어려운구조임. 막상 겜진행하면 에로씬 온전히 회수도 힘들고 후반이전에는 자연스레 에로가 삽입되있는 볼륨도 아님. < 그래서 더더욱 겜진행이 귀찮다고 느껴지는 구조인듯.
돌려쓰기가 꽤 있긴한데. 바리에이션이 다양한편이라 짜증난다 까진 아니었고 무엇보다 라투디에 캐릭터체급이 워낙 높아서 보는맛은 좋음.
다만 야겜 트렌드가 최근 상업성 작품성 모두 챙긴 게임들을 보면
진행을 하면서 그안에 자연스레 에로를 녹이며
게이머한테 지루할틈을 안주는 방식으로 흐름이 흘러갔는데(그방식이 전투든 아니면 메인스토리에 야를 꼼꼼히 넣든),
시너지의 겜구조를 보면 약간 한세대 지난 구작의 게임 느낌이남 예엣날.. 스엠넷시절.. (이건 겜 개발기간이 늘어져서 어쩔수없는 문제인듯).
후반에 뭔가 좀 의식하고 빡빡하게 넣으려는 시도가 보이긴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4장까지 너무 에로랑 진행이 늘어짐... 몰입도 아쉽고..
근데 신 자체는 적은편 절대아니고 캐릭터가 워낙 잘뽑혀서 라투디랑 시너지가 좋음. 씬은 진짜 꼴림.(소프트위주긴함) 겜이 좀 많이 아쉬워서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