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딱 0.01 올린 느낌이네
여전히 한 30% 완성된 느낌.
할 수 있는 일은 미묘하게 늘었는데
뭐만 하면 붉은 글씨로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뜨네 여전히...
면피용 WIP 시뻘건 중국어 일본어 경고문만 존나 늘어서 게임 하다가 깜짝깜짝 놀랄 지경이다야.
내 생각엔 6월에 스팀 낼 때까지도 정식판 못 낼 것 같음. 왜냐면 게임이 실질 0.99체험판 거의 그대로거든.
뭔가 일은 벌려놓는데 마무리가 안 되는 느낌.
1.00 기준 공략본에서도 미구현이던 부분은 여전히 미구현.
진심 새로 추가된 부분 보면 대체 뭔 생각하면서 게임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음.
1~4까지 대충 초안 다 짜놓고 1~2만 만들었으면 그 부분부터 마무리 쳐야 하는데, 1~2만 있는 거 그대로에 옆에다 1을 새로 추가하는 식.
(물론 거기도 2단계부터는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적어놓고.)
특히, (목욕하다가 같이 앉는 선택지 고르고, 가슴 만지기 눌렀을 때의)
그림체가 완전 다른 순정 만화풍 일러 이벤트 여전한 점 보면 뭔가 갑자기 다른 일러레들 투입해서 땜빵칠 꿍꿍이는 아닌가 싶은 불안점도 있고.
(그냥 가슴 만지기 넣질 않았으면 됐을텐데, 1단계부터 채색까지 완성 다 된 다른 사람 일러 뜨는 점에서 뭔가 "이젠 이렇게 가려고ㅎ" 느낌 아니냐;)
아니 차라리 이렇게라도 완성은 할 생각 하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심지어 이것마저도 이래 놓고 똑같이 2단계는 업뎃 예정 상태라니까? 찌찌 만지는 게 뭐라고 진짜 ㅋㅋㅋ
여전히 홍수액 2번째는 2번째 보스 잡는 게 아니라 그냥 7일 뒤 리젠된 1번째 보스 잡아서 만들 수 있는 점도 그렇고...
스토리 진행시켜 줄 생각이 없나?
이렇게 말하면 좀 설레발이겠지만 느낌이 "쎄하다"?
이번 정출 기점으로 후원은 중단이랬던가? 이게 충격 완화 밑작업이고 게임 팔아서 "땡기고 먹튀"할 생각인가 싶기도....
아니 진짜로 정출인데 데모 그대로에 미완성 존나 많고 새로 추가된 부분도 옆에 미완성이 추가되는 거 보면 완성 안할 것 같음 진심.
(내 생각엔 기획자가 존나 이거 넣자, 저거 넣자, 만드는 건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다가 아 씨발 니가 만들든가 하고 실무자들 나가서 팀 터지는 그 패턴이랑 똑같아 보임.)
그동안 하던 건 체험판이니까 3~4단계는 만들어놓고 게임에 넣질 않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냥 여전히 없다니까.
스팀 얼엑으로 팔아치우고 대충 만들다가 0.7버전쯤에서 바로 1.0으로 건너뛰고 어 정출. 옛날에 산 놈들 꺼져라 하는 인디얼엑 1.0급 내용물임ㅋㅋㅋ
요약하면 "그래도 구색 맞춰놓고 정출은 했네" 이 느낌이 아니라 "더 체험판이 됐네" 이거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