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열은 플레이 한 순서대로
타이틀 : 응석받이(여름, 겨울)
평점 : ★★★★
리뷰 : 야겜 입문작. 히로인들을 하나씩 공략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겨울편은 개인적으로 2회차 반복하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타이틀 : 이웃집 사모님은 오늘도 혼자 2
평점 : ★★★★★
리뷰 : 내가 해 본 야겜 중 몰입도가 가장 높았음. 유부녀와의 불륜로맨스가 천박하지 않고 꽤나 서정적으로 연출되어 극에 몰입하기 쉽지 않았나 싶다.
타이틀 : NTR홀릭
평점 : ★★
리뷰 : 위에 리뷰한 이웃집 사모님 플레이 후에 NTR의 매력을 알게 되어 플레이했다.
2d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자극적이다. 하지만 자극에만 치중해 내 취향은 아니었음
타이틀 : AV 디렉터 라이프
평점 : ★
리뷰 : 내가 해 본 야겜 중 가장 독특한 컨셉이었음. 말 그대로 AV감독으로서 AV를 제작해 빚을 갚아 나가는 내용인데,
신선한 컨셉에 비해서 촬영 -> 편집 -> 판매의 프로세스를 한두번 반복하니 플레이가 너무 지겹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타이틀 : 무인도 사원 여행기
평점 : ★★★
리뷰 : 이웃집 사모님 제작사의 신작인 만큼 기대를 갖고 플레이했으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그래도 각 히로인별 과거 서사를 하나씩 해금하는 재미가 있었다.
타이틀 : 셀레스포니아
평점 : ★★★
리뷰 : RPG 야겜 입문작. '야'를 배제해도 순수 RPG로서 재밌을 수가 있구나를 이 작품을 통해 깨달았다. 흔히 말하는 육각형 게임의 표본이 아닐까 싶다.
타이틀 : 색귀
평점 : ★
리뷰 : 쓰르라미 브금 + 백귀가 호다닥 달려 오는 연출 등 초반 5분은 정말 재밌었다.
세계관의 뼈대는 꽤 매력적이었지만 캐릭터성 및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허접해서 전혀 몰입이 되질 않았다.
타이틀 : 프로넌트 심포니
평점 : ★★★★
리뷰 : 스토리적 몰입도는 높지 않았으나 순수 RPG로써 재밌게 플레이했다.
던전 층별 컨텐츠가 첫 인카운터 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보이지만 레벨 제한 등으로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보물상자, 이벤트 등)
이를 해금하려는 플레이 동기를 단계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해줘서 그에 따라 차츰차츰 캐릭터를 육성하는 맛이 좋았다.
타이틀 : 언홀리메이든
평점 : ★★★★★
리뷰 : 최대 별 갯수가 6개였으면 6개를 줬을 작품. 그림체가 진짜 씹불호라서 진입장벽이 상당했지만, 그 장벽을 넘는 보람이 있을 만큼 재밌게 플레이했다.
세련된 UI를 토대로 펼쳐지는 암울한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또한 방대한 분량의 npc별 이벤트와 엔딩이 얽혀 있다보니 저기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는 호기심이 가장 큰 플레이 동기가 되었다.
하지만 각 이벤트들이 지나치게 독립적이고 파편화되어서, 좀 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사의 큰 줄기로 나아갔으면 다회차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에 더해 빌드별 무너진 파워밸런스, 복잡한 길 찾기 등 뚜렷한 단점도 여럿 있다.
그 외 찍먹 게임
카린의 형무소 : 추천글이 많아서 시도했으나 게임성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하차
블랙소울1 : 첫 전투해보고 재밌겠다 싶었으나 너무 올드한 그래픽과 그림체 탓에 하차함. 그래도 나중에 다시 한번 시도해볼듯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다음 겜 추천 좀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