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R0cHM6Ly9raW8uYWMvYy9kLUQ3MlZMUkd2R2dINlVka0lDNU9i
원제 : もののけ淫妖譚 こんなに可愛い娘が人間のはずがない!
기간 : 30일
비번 : 국룰
DL
https://www.dlsite.com/pro/work/=/product_id/VJ007245.html
설치된 파일 그대로 압축해서 올리므로 혹시 안된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실행 로케일 에뮬레이터 사용
투컨트롤로는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루나트랜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토리 (파파고 번역 돌림)
인간과 사물의 구별 없이 사는 마을, 시라유키쵸.
그런 세계에서 하루하루,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무로사토 아키라(무로사토) 사토루) ※성, 이름변경가능
요즘 아무래도 상태가 이상합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그러시던,
"요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 중 일부는 어느 날을 기점으로 인간, 혹은 요괴 쪽으로 성질이 기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는 것이 관계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나는 지금 바로 요괴 쪽으로 기울어져, 사람으로서의 이성이 상실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그동안 평범하게 지내온 반 여자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침이 나옵니다.
"맛있을 것 같은데……"
그런 농담 같은 말이 침과 함께 나왔습니다.
"식욕이 아니라 성욕인 것이 구원인가… 아니, 아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나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나온 말에 가벼운 공포를 느끼면서도,
머리를 흔들며 평소와 같은 통학로를 걷습니다.
이대로는 언젠가 덮쳐 버릴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그리고 어느 날---
<히로인 목록>
주인공의 소꿉친구 겸 클래스메이트
용의 피를 이어받은 일족
클래스메이트 악마 여자아이
오래전 부터 이 마을에서 살아온 흰 여우 요괴
ㄹㄹㅂㅂ라 말하면 긁힘
자칭 인간이라 말하는 연약한 전학생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정체는 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