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깃든 카티 이후 5년만에 나온신작
1인서클로 야쪽은 취향에 안맞는건지 약한건지 거의 놓고 보는 서클(많이 개선되긴 한 느낌)
그런데도 독특한 스토리랑 게임성이 좋아서 선호하는 서클인데...
나싸져범1이 나온지 10년이 지난만큼 게임성에서 장족의 발전을 기대했는데
이게웬걸 나싸져범1 플레이를 거의 답습하는 느낌임
오히려 등장인물이 많아서 각종 기믹으로 해결하는 나싸져범보다 더 전술적 선택지가 줄어든느낌까지 듬
어려움난이도로했는데 결국 강한 모히칸뽑아서 디버프 뚤뚤해서 꺠는데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음..
스토리부분으로 넘어가서 이서클은 왕도를 따르는척 하면서 살짝 꺾꺼나
애초에 산적이 주인공이거나 카티 엔딩에서 느낀 클리셰 비틀기를 잘하고
아인슬라대륙이었나? 고유의 세계관이 있는걸 매력적이라고 봤는데
이번게임은 그런느낌을 전혀 못받음
스토리 요약 상급기사랑 고스톱친 피클이 결국 히로인들 속여서 정복했다 1줄요약이 가능할정도
떡밥이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전작 등장인물 몇 등장한거 빼고는 전작 연결점도 거의 없는느낌
dlc개발하고싶다고 한걸 본거같은데 그것떄문인지
엔딩도 이게끝이라고? 생각들정도로 허무하게 끝남
편의성이 1보다 나아졌다고 한들 불편한 편의성도 여전하고
뭐 작가 취향은 알겠는데 무조건 공개윤간쇼엔딩도 지치는느낌
기대를 많이했는데 아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