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체험판으로 맛보기했을때, 너무 재밌어서 기다리다가 이제 다 깼음.
게임은 재밌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는 않기도 함.
겜 하면서 느낀 단점
체험판으로 맛 본 3장 까지는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느낌이었지만
4,5장에선 뭐랄까 느낌은 사라지더라.
2. 귀찮은 시스템
그냥 STYLE 설정 창을 계속 쓰고 싶었나봄. 진짜 엄청 귀찮았음.
3. 오래잡아먹는 Live 2D
배틀퍽에서 라투디가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배틀퍽 카드 쓸 수 있더라도 안썼음.
4. 아쉬운 엔딩
스피나의 용타락 엔딩을 인정한다 vs 인정못해 있는데
인정 못해를 선택하면 시간을 거슬러서 과거에서부터 스피나를 위해 스택을 쌓는다, 지지와의 연구로 약을 개발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 돌아왔다 해피엔딩 으로 끝나서 아쉬웠음.
해피엔딩인건 다행인데 너무 맛이없었어.
그리고
엔딩보면 바로 메인화면으로 넘어가서 엔딩이후의 세계를 즐길 수 없다는것도 아쉬웠음.
노엘쨩간바리마스<이 게임은 엔딩봐도 이후에 씬 회수 가능하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프리하게 돌아다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5. 등장 인물과의 관계
로마샤를 좋아하던 디아드, 위니.
로마샤가 존경하던 의사선생.
지하계층 남매 등
스피나 만큼의 서사가 전혀 쌓이질않음.
지하계층 남매는 그래도 챕터찍먹 관계라 하더라도
디아드의 맥없는 죽음
등장 거의 안하는 위니
마찬가지인 의사선생
6. 그리고 약간의 버그들
이건 뭐 딱히 큰 단점이라고 보진않음. 버그들이야 고치면 되는거니까.
난 가이아 날에 블랙잭 사기꾼 잡기를 하려고 했는데, 모든 돈 재화 최대치를 써도 못잡는 버그에 걸렸음 ㅋㅋ 그래서 얘 잡기는 포기했다.
그래도 게임이 덱빌딩겜이라 그런지 전투가 크게 지루하진 않았고, 일러스트 이쁘고 주인공도 이뻐서 맘에 들더라.
게임 한줄평으론
재밌었는데 찝찝하다. 그러나 싫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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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사 버그는, 3장에서 미스트의 날이었나? 도박장에서 게임 개못하는 잼민이 상대할 때 가능함.
얘 이벤트가
잼민이한테 블랙잭을 진다>돈을 돌려받고 옷을 하나 벗는다.
이 구조인데
내가 올인을 박고 게임 지면, 잼민이의 보유 골드와 관계없이 내 기존 골드의 2배가 들어옴.
예시로, 나 10만원 잼민이 5만원 에서 내가 올인 박고 진다?
옷 벗으면 20만원이 들어와있음.
이거 계속 반복하면 그냥 맥스 찍음.1억이었나 그랬던거같음
p.s. 덱은 여기 후기탭에 있는 상여자 덱이 좋은듯?? 핵심 카드를 얻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다이아테스트 깰 정도면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이 덱이 젤 편했음. 딜카드 1장, 데미지 버프 카드 1장 나머지 18장은 부스트 카드라서 패 말림이 전혀 없음.
얻기는 힘들지만 한 번 얻으면 딸깍으로 다 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