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으로 딸잡은지도 존내 오래되서 이제 웬만한 시츄나 씬은 다 식상하게 느껴질 수준인데
이거 ㄹㅇ 갓겜이네
처음 야겜을 접했을때 겜하나 붙들고 몇일동안 밤낮없이 했던 것처럼 정신없이 했다
일단 캐릭이 농빵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양쪽 수요를 다 충족시킬 수 있고
마조 성향이라 난폭하게 당하는걸 좋아하지만 부끄러워서 츤츤대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음
사랑에 원한을 가진 악령이라 충족 시켜줘야만 행복해진다는 서사랑 그걸 갖고 풀어내는 순애 전개도 맛있었다
이런 제작자는 게임 구매로 혼내줘야지
이게 처녀작이라는게 놀랍다 요즘은 첫작부터 대작으로 내는게 대세인건지
암튼 무조건 추천한다 표지 남주 와꾸에 진입장벽 느꼈던게 후회될 정도다
씨벌 오늘 아침 나가야되는데 밤새버렸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