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에도 번역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대가리부터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플레이 한 게임은 공상 서클의 위태로운 일상, 위태로운 변화.
사실 이 두 작품은 유명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이미 유명해서 후기 적을게 있을까 하지만 그냥 기록용으로 적기로 함
솔직히 처음 플레이 할땐 그림체에 실망을 많이 했었음. 진짜 아슬아슬하게 합격인 느낌?
근데 플레이 하면 할 수록 이 그림체라서 꼴리나? 이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는데 아쉬운 점이 없진 않음
1. 순애 빌드업 나쁘지 않음
NTR 게임 스토리에서 나는 순애 파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은 순애 파트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들었음.
적당한 볼륨과 적당한 스토리. 그런데...
2. 연출? 떡신? 상당히 꼴림
이 그림체로 이만큼 꼴리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 서클은 그걸 해냄.
1. 빌드업 공들인거에 비해 타락을 너무 쉽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너무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솔직히 너무 아쉬운 부분임
NTR이라는 장르가 만화든 게임이든 소설이든 이래서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게
위에서 말한 순애 파트 뿐만 아니라 타락하는 과정에 대해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납득을 해야 몰입도 하고 꼴림도 배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미약을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쉽게 타락 해버린게 아쉬움
그래서 개인적으로 마사지 3일차? 까지는 진짜 꼴렸는데 그 뒤는 그렇게 꼴리지 않았음...
이건 이번에 처음 플레이 해봤는데 바로 위 아래로 끄덕였다
내가 기간을 안두고 전작과 이어서 플레이 해서 그런지 사실상 전작이 이 게임을 위한 순애 파트 빌드업처럼 느껴졌음.
실제로 제작자도 의도하고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스토리기도 함
바로 장단점부터 알아보면
1. 변화구를 잘 던짐 (강스포 드래그)
이 게임에 네토리남이 두 명이 나옴. 근데 처음 나오는 네토리남 마저도 순애 빌드업이라는거임.
거기에 두번째 네토리남에서도 플레이어가 의심은 하게 하지만 그렇게 순식간에 NTR로 밀고 나갈 줄 몰랐음
적어도 2~3일은 더 플레이 할 줄 알았는데 거기서 쭉 밀고 가는게 매우 꼴렸음.
2. 여전히 뛰어난 연출력
연출에 있어서 전작이랑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전작부터 매우 만족하고 있었기때문에 이번에도 매우 만족스러웠음
1. 갑작스러운 결?말 스토리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순 있지만 단?점이 아니게 된 단점임
이 게임 완결 볼때까지만 해도 와 개?꼴 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나데랑 선생이랑 혼인신고 하는거 보고 뭐지 이 새끼 싶었음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뒤에 씬도 꽤 많은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너무 급전개라 별로 안꼴렸음...
다 하고 찾아보니 위태로운 변화 past story에서 그 사이 내용이 나온다고 하고 상당히 꼴린다니까 해보고 평가하는게 맞겠지만
위태로운 변화까지만 한 내 입장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웠음
솔직히 나는 두 작품 하면서 꼴렸던 씬은
일상 - 마사지 1, 2일차
변화 - 네토리남1 / 네토리남2 완결직전까지
괜히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는법이지 암
아무튼 이번에도 잘 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