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한 게임의 스토리에 상당한 감명을 받음.
사실 서브컬쳐 계 전체를 따지면 고급 아니고 흔한 스토리인데
내가 야겜 경력이 짧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렇게 여운남고
캐릭터에 정감가는 경우는 처음이야
이제까지 한 야겜중에서 스토리에 힘 쓴 티가 나는 거는 쿠노이치 카렌이었는데
어떤 의미에선 이 게임이 스토리 여운이 짙은 듯
내일 후기글이랑 게임 복구 글 올려볼게
참고로 장르는 수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