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급이다 소붕이들아
지난번 호응 고맙다
또 하나 맛있는 거 들고 왔다 이번엔 무려 한국어다
긴 글 읽기 싫으면 맨 밑에 세 줄 요약 보도록
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01445768.html
무녀 음란 유두 자극 질내 사정 임신 펠라치오 복수 플레이/난교 처녀
길게 말할 것도 없다
소붕이들이 길 헤매다가 들어간 곳이 신사인데 거기서 3명의 거유무녀랑 야스하는 내용임
1. 히메 (CV: 아키노 카에데)
순수하고 올곧지만, 안기는 순간부터 "당신의 정액을 위한 몸"에 눈을 뜬 진심 계열 무녀. 삽입할 때마다 기쁜 듯 배를 쓰다듬으며 "이대로 아기가 생기면 행복하겠지...♪"라고 속삭인다. 청초한 미소 뒤에는 자궁째로 정액을 탐하는 본능이 깃들어 있다. "더 가득 내보내 줘... 히메의 가장 깊은 곳에 전부 맡겨줘...♪"
2. 루나 (CV: 아이사카 나루미)
다른 여자에게 질내 사정한 소붕이에게 질투하여, 젖은 질로 당신을 되찾아오려는 독점욕의 화신. "아기 만드는 건 나잖아?"라고 말하며, 느리고 끈적하게 허리를 흔들어 자궁으로 정액을 짜낸다. 연상다운 여유와 노골적인 색기로, 몇 번이고 소붕이의 정자를 모조리 짜내는 육감적인 모성형 서큐버스. "좋아... 몇 발이든 내보내. 임신하면, 당신 책임져 줄 거지?"
3. 스즈 (CV: 모치리 아무)
처음에는 수줍음 많은 처녀였지만, 한번 질내 사정 당한 후에는 완전히 정액 의존 체질로 변했다. "안 돼... 성기가 갖고 싶어...♪"라고 울면서 다리를 벌리고, 질 깊은 곳에 닿을 때마다 온몸을 떨며 절정에 이다. 다른 여자의 질내 사정을 목격하고 발정하는, 앙큼하고 변태적인 성향을 지닌 정력 왕성한 로리? 무녀. "내 자궁에도 가득... 부어줬으면 좋겠어. ...저기, 부탁이야...♪"
총 재생시간 1시간 29분
트랙1 - 카미야도의 길 잃은 자(도입) [6:56]
트랙2 - 기쁨의 신제(셋이서 세신정화) [12:48]
트랙3 - 애태우며, 결국에 찾아오는(셋이서 손딸&귀핥기 애태우기 플레이) [15:48]
트랙4 - 선택 받은 무녀와의 초야(히메 야스) [15:36]
트랙5 - 초야는 은밀하게 계속 된다(루나・스즈와 밤일3P 전편) [13:35]
트랙6 - 초야는 은밀하게 계속 된다(루나・스즈와 밤일3P 후편) [12:24]
트랙7 - 짐승과 같이 교합하는 흐트러진 무녀들(4P) [12:15]
본편
트랙별 대사txt파일
고화질 이미지
시나리오 대본 PDF파일
(덤) 그 후의 신사(神舍) 일상 [5분 19초]
용량 어차피 얼마 안 되니까 그냥 wav파일도 그대로 넣음
오늘도 즐거운 문화생활 되길 바란다
세줄요약
두번째 보급임
무녀 3명이 소붕이 겁탈함
한국어 대사파일 있음
기한 / 한달(~12.28 19:33)
비번 / 국룰
aHR0cHM6Ly9raW8uYWMvYy9jbnhYczgzdGx2UEJuV25sUk9Yak9i
복구요청은 미안하지만 안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