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아이콘과 랜딩도 만들었다
이번에 추가된건 kirikiri 2 랑 kirikiri z에 대한 파서와 번역 지원을 일부 추가했는데...
게임을 몇개 뜯어보면서 느낀건 설마 kirikiri는 게임사마다 *.ks 패턴이 다 다른가?
이걸 패턴화 시켜서 번역기를 만드는게 가능은 한건가?
내가 찾은 패턴들을 regex 화 시켜서 기본값으로 등록 시켜놓고
용감한 용자들을 위한 직접 번역 정규식 등록도 지원하게 해두었다.
많은 엔진을 최대한 쉽게 번역할 수 있게 해보려 했지만, kirikiri는 쉽게 지원하긴 어려워 보인다.
내장 뷰어도 좀 더 개선
RPG RGSS랑 MVMZ에서는 아이템명이나 맵명 같은것도 자동으로 용어집에 등록되게 해두었다. 좀 더 자동 번역에 일관성이 생기긴 하겠지만, 짧은 단어가 무차별적으로 대체되면 번역 품질이 나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나중에 간단한 ballon trans 와 같은 구조도 내장해서 버튼 이미지 정도도 저퀄리티라도 번역이 가능하면 번역 노고가 좀 더 줄어들지 않을까.
kirikiri 가 대충 끝났으니 아마 다음은 늑대나 livemaker 를 해보려한다. 두 엔진을 쓰는 게임이 뭐가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누가 알려주면 테스트 해보기 좋을듯.
사설 2
이 근황글을 원래 그냥 내가 쓰던 번역코드들을 좀 더 gui로 편하게 작업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을 했고
그냥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공유하는것이 재미있어서 계속 작업도 하고 있지만, 방향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요즘 gpt 와 같은 도구가 좋아지면서 그냥 게임 폴더를 통째로 넣고 알아서 파싱하고 번역해달라고 하면 꽤 잘해주는 느낌이다
아마 이런거 없어도 번역하고자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