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흔한 좀비물 템플릿 전개 방식은 바이오하자드 비슷하게 주인공과 주요 인물 1명 중심으로 배경 설정이나 부수적인 이야기를 던져둔 쪽지를 읽어가며 찾는 방식인데 자동번역기라 가독성이 구린 걸 감안해도 흥미가 돋는 스토리는 아니었고 어찌저찌 엔딩까지 진행했는데 CG나 연출도 없이 NPC랑 대화 하다가 그대로 메인 화면으로 사출되는 방식이라 개인적으론 극불호였음
게임성은 나쁘지는 않은 수준 시작부터 2단 점프, 2단 대쉬, 점프 대쉬등 다른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선 후반에 해금되거나 없는 동작들이 기본적으로 가능해서 무빙이 경쾌함 대신 스테미너 개념이 존재해서 무제한 사용하는 건 불가능
다른 특이점은 총기 사용을 매우 권장함 맵에 배치된 탄약이 너무 많아서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총 쏘며 진행해도 탄약이 모자르지 않음 그래서 근접 무기도 존재는 하지만 게임을 어렵게 즐기고 싶은 게 아니면 칼을 꺼낼 이유가 딱히 없음
무기는 꽤 다양하게 많이 지급되는데 무기군이 근접, 기관단총, 돌격소총, 저격총, 산탄총, 권총 6종에 카테고리별로 무기가 2~3개씩 존재하고 성능도 세세하게 다 달라서 원하는 무기를 골라 쓰는 재미가 있음
무기 외에도 임플란트? 칩? 같은 장비칸에 착용하는 파츠가 따로 존재해서 플레이 스타일을 변화 시키는 것도 가능했음 근데 밸런싱이 괜찮은 건 아니라 초반에 얻은 아이템들 보다 후반에 등장하는게 대부분 더 좋아서 가지수는 많은데 전부 활용하진 못하고 히트박스 문제로 칼보다 총이 무조건 편해서 총 데미지 증폭 3개 박는게 최고였음
몬스터 밸런싱도 이상해서 일부러 죽지 않는 이상 엔딩까지 떡신을 한번도 못 볼 가능성이 큼 그 정도로 게임이 과하게 쉬움 몹 종류가 적진 않은데 스킨만 다를뿐 사실상 근접몹/원거리 짤짤이몹 2종이고 몹이 쏘는 탄환에 히트 박스가 이상해서 이팩트 보다 피격 판정이 더 크기 때문에 묘한 불쾌감이 있는데 이런 걸 감안해도 몹 데미지가 처참하게 약하고 치료 수단인 구급 상자도 맵에 미친듯이 뿌려놔서 죽기가 어려움
맵 디자인도 아쉬운게 좀비 사태 배경인데 맵이 너무 건전함 널브러진 시체나 좀비에 박고 박히는 그런 네크로필리아, 고어, 료나 요소가 약간 있긴 한데 거의 없고 횡스크롤 치고는 맵 기믹이 전무해서 진짜 맵 돌파하면서 총으로 좀비 쏴죽이는게 끝이었음
단점인지 애매한 단점으론 세이브 구간이 정해져 있는 게임이라 중간에 하다 피곤해도 마음대로 끌 수가 없다는 단점도 있었음
떡신은 움떡 CG 17종(아마도 패배 이벤트)에 몹 별 떡신 구성인데 가지수가 많진 않아도 그림체가 꼴려서 나쁘지 않음
총평은
'야'겜 평점 7/10점
야'겜' 평점 6/10점
CG는 보고 딸 칠 수 있는데 게임은 답답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