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브금부터 갓겜냄새가 났음
물론 길찾기 하다가 여러번 접을뻔 했지만
그래도 1,2층 돌파하니까 할만하더라
스토리도 마지막에 홀리메이든 되는거까지 보고 굉장히 알차게 즐김
2. 드래곤 콩키스타
전작은 고블린 콩키스타는 지금 하는중이긴한데
드래곤 콩키스타부터 해도 스토리 지장없음
그리고 게임의 디테일이 개쩜
감옥파트나 임신파트같은 부분들을 중간중간 과정들을 계속 보여줘서 엄청 몰입도 있게 플레이했음
스토리도 사실 피리가 아니라 총이었다는 반전도 있고 갠적으로 재밌게 즐겼음
스승님이랑 왕자 후일담 개꼴림
3. 무기력 천사쨩은 성활학과 학점이 부족해
제목 그대로 학점이 부족해서 인간들을 도와주면서 학점을 쌓는 무기력 천사 이야기임
근데 사람들을 도와주는 시츄가 존나 꼴림
에로스테도 횟수에 따라 주인공의 심경변화가 달라지는데 이런 부분도 좋았고
주인공 말고도 천사 3명정도 있고 그 외에도 상점주인, 점술가, 메이드 등등 꼴리는 캐릭이 많았다.
나는 주인공이랑 그 프레이야인가 초록머리 이 둘이 꼴렸음
4. 무인도 사원 여행기
사원여행가면서 넷이 조난당해 무인도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는 내용임
일단 그림체가 너무 좋아서 시작했는데 게임성도 좋더라
나는 리얼모드로 시작했는데 한 30몇일찬가 위생때문에 다 병걸리더라 ㅅㅂ
그래서 바로 공략ON하고 마지막에 백호까지 잡고 보물찾아서 다 같이 탈출함
각 지역의 50%찍으면 강가나 온천 등 중요한 부분도 찾을수있고
해변에 떠내려온 표류물 찾는 등 실제로 무인도 가면 할법한 것들이라 몰입도가 좋았음
나중에 관계 발전할수록 히로인들끼리 사이 안좋아질수도 있는데 나는 무조건 4인팟으로 데리고다녀서 그런거는 못봤음
나중에 하렘선언하면 4명이서 질싸룰렛 돌릴수있는데 이게 존나 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질싸하면 일정확률로 임신하게 되는데 이때 피임약 안쓰면 히로인이 영구퇴장 하게되니까
만약 할생각이 있다면 임신 여부는 꼭 확인해주자
5. 색귀
나도 처음에는 표지보고 걸렀다가 엔딩보고 눈물을 흘린 그 게임이다
처음에 밤에 학교에서 아이나 적귀 나올때 살짝 쫄긴했는데 무서운건 여기밖에 없으니 괜찮을거임
그뒤로 청귀, 황귀, 자귀 등 여러 색귀들을 인간으로 되돌리면서
왜 주인공에게 색귀랑 싸울힘이 있었는가 등 여러가지 떡밥을 적절하게 풀어주는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진짜 아래로 울려다가 위로 우는게임 이라는 말이 참 적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색귀 Goat는 황귀
6. 생식활동기록
제목 그대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지식 향상을 위해 주인공과 소꿉친구 둘이서 학교에서 떡치고 다니는 내용임
사실 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고 보면되고
교실, 도서실, 옥상, 창고, 목욕탕, 화장실, 학교입구, 양호실, 복도 등 굉장히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시츄로 엄청난 꼴림을 주는 작품임
학생들앞에서 수업시간에 교육목적으로 떡치는걸 보여준다던가
아침인사로 학교입구에서 떡치는걸 보여준다던가 등등
그리고 콘돔씌우고 떡치면 여주한테 콘돔 달고다니게 할수도있고
질싸하면 여주 움직일때마다 바닥에 정액 질질 떨어지는것도 볼수있음 ㅇㅇ
그냥 나는 지금 아무생각없이 딸치고 싶다 하면 이 게임 하면됨
7. 아리엘 학원의 문화제
본인의 첫 야겜 입문작이다
낮에는 평범한 학교인데 밤에는 풍속점으로 변하는 학교에서 2주동안 히로인들 꼬시는게임임
여기도 시츄가 맛있는게
건물 들어가면 어떤 여학생이 손소독 하라면서 자기 씹질하면서 그 물로 소독하게 한다던가
뽑기해서 애널에 들어있는 플러그를 뽑는다던가 등등
그렇다고 히로인들 시츄가 맛없는것도 아님
난 개인적으로 범생이(안경쓴애)랑 츤데레(핑크머리)가 내 쥬지를 아프게했음
그리고 처음 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랄수도 있는데
dlc로 추가된 건물로 가보면 시간을 다시 되돌리는 아이템도 판매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훨씬 쉬워졌다고 생각함
8. 엔코도 앙코르
아리엘 학원에 이어 두번째로 한 야겜이다
이 겜은 노가다가 좀 있기는한데 그만큼 여주가 존나 요오오오오망함
내가 이때까지 한 야겜중에서 이만큼 꼴리는 여캐는 찾기힘들정도 ㅇㅇ
주인공은 무슨 병때문에 주기적으로 빼줘야하는데 갸루인 여주한테 원조를 하면서 빼기 시작함
나중에는 자기 남친몰래 주인공이랑 떡 ㅈㄴ 치고 다니면서
이것도 다 남친군을 위해서니깐..!! 이런 대사 치는데 진짜 미쳐버리는줄
기억남는 시츄가 주인공 집에서 1박2일로 떡치는거랑 웨딩드레스 입고 하는게 젤 기억에 남네
9. 음문이 새겨진 마더 알리시아
자기가 닭장 마니아라면 꼭 먹어봐야될 원탑
진짜 닭장, 천박 이 두개가 합쳐지니까 미친 게임이 완성됨
마왕의 저주로 인해서 세상 사람들한테 음문이란게 생기게 되는데 그게 수녀인 여주한테도 생기게 됨
그래서 마왕을 무찌르러 가는 이야기인데
그 와중에 사람들이 음문에 미쳐있으니까 여주한테 온갖 짓을 다하는데
여주도 사실 옛날부터 개걸창이었어서 점점 본모습 찾아가는 모습이 참 꼴림
특히 표지의 저 복장이 진짜 말도안됨
본인의 최애겜 중 하나니까 먹어보길 권함
10.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풍기위원인 여주가 서큐버스인 리리와 계약하게 되면서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이야기(페이트의 성배전쟁 같은 느낌?)
처음에는 자기는 풍기위원이니까 야한짓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점점 야한짓에 눈뜨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가 찾아가서 범해달라고 하는게 진짜 씹머꼴
스토리도 뭔가 소년만화의 정석같은 느낌이라 굉장히 좋았고
레벨 같은 것도 전용 던전같은걸 만들어놔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음
특히 나는 학생회장이 최면거는 에피소드가 ㅈㄴ 맘에 들었음
그때 이후로 여주가 리미트 풀린 느낌?
후기글 처음써봤는데 본인이 글 적는 솜씨가 영 별로여서 잘 읽힐지는 모르겠음
갠적으로 엄청 꼴렸던 작품들 적어둔거라 나랑 취향 비슷하면 후회는 안할거임
그리고 엄청 유명한 응석받이, 이터넘 이런거는 그냥 제외했음
다들 즐거운 야겜하길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