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취향껏 꾸며서 물들이는걸 좋아하는데 딱 취향맞는 작가임
그림체가 좀 취향타는데 난 익숙해져서 괜찮음..
제목이 딱 저래서 그냥 저렇게 씀, 익헨에도 올렸었는데 원문은 중국어고 후원페이지에 영문으로 올라온걸 중역한거라,
처음 번역했을때 영어 특유의 번역체 때문에 꼬무룩 해져서 다시 다듬고 식질도 꼼꼼하게 함.
3편까지 나와있긴 한데, 갠적으로는 그냥 2편까지가 내용이 딱 깔끔함
원문이 중국어라 한글번역된 작품이 2개밖에 없어서 그냥 직접함..슈발..
그럼 En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