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얼마 전에 여기서 올라온 네프기어와 메이드 저택 (RJ01258175)을 플레이하다 비슷한 게임을 한 기억이 어렴풋이 났음
나름 취향 맞던 게임이라 다시하고 싶었는데... 이런, 게임 이름과 RJ 번호마저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요청글을 올리기 위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로 함.
나는 소미인들의 집단지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기에 발자취를 남겨둠
~그래서 무엇이냐?~
앞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네프기어와 메이드 저택과 비슷한 양상을 띰
- 플레이 타임이 길지는 않음. 하지만 여러 엔딩이 있어서 엔딩 찾는 재미가 있었음.
- 둘 다 최면-세뇌와 관련이 큼. 다만 네프기어와 메이드 저택은 메이드복이 주된 요소이나, "이 게임"은 전투원복과 바이저가 주된 요소였음.
- 둘 다 여주인공 시점이고, 그 여주인공이 넵튠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였음.
(안타깝지만 필자는 넵튠 시리즈에 대해 무지몽매한 인간이므로 정확히 어떤 캐릭터인지 기억나지 않음)
~"그 작품"의 내용은?~
- 다른 차원으로 온 히로인이 여전투원들 사이에서 탈출하기 위해 분투했던 것으로 추정.
- 처음 시작하면 전투원복을 입고 시작할지 안 입고 시작할지 선택지를 주었음
- 최면, 세뇌에 당해도 꿋꿋이 탈출성공하는 것이 굿 엔딩이라면, 이 게임에는 굿 엔딩이라는 것이 없음.
( 온갖 것을 다 피해도 엔딩이 "원래부터 히로인은 타락했지만 상대 측 수장이 가지고 놀려고 잠시 최면을 해제하여 두고 본 것"으로 끝났음)
- 상대 측 전투원 중에서 상위 전투원이 4명 정도 있음. 그 중 토끼 귀(?)를 한 전투원이 엔딩에 큰 영향을 줌.
- 플레이 하는 여주인공 말고 히로인이 한 명 더 있는데, 여주인공이 게임을 진행하며 점점 상대 수장에 의해 조교됨. ( 조교 장면은 수시로 나왔음 )
~결론~
내가 아는 바는 여기까지임. "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dl에 타락 키워드 치고 일일이 찾아보고, grok에게 물어보고 여러 측면으로 노력...하였으나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 게임"을 찾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어떻게든 되지 않겠음? 나는 소미인들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