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정도로 코드기어스 캐릭터와 닮은 여캐들을 찍어내는 全裸待機山田 서클의 작품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인 점, 제목이 ntr 방어를 연상시키는 점에 꽂혀 찍먹해보았다.
1.줄거리
수상할정도로 카렌을 닮은 여주인공이
수상할정도로 홍련을 닮은 로봇에 타서 악당을 소탕하다가
수상한 악의 조직 금태양에게 붙잡히고
플레이어가 그녀를 지키기 위해 건곤일척의 게임을 하게 된다.
2.게임?퍼즐?
금태양과 하게되는 게임 횟수는 많다. NTR기회가 많다는 건데, 문제는 게임 내용이 딱 두 개이다.
우리에겐 술게임으로 익숙한 베스킨라X스31이 하나이고
또 하나는 누르면 본인과 상하좌우 근접한 버튼이 점멸하는 3x3 배열 패널을 전부 밝히는 게임이다.
베라게임은 상대가 짝수를 말하게 만들다가 마지막 숫자가 7일 때 상대에게 3이나 4를,
14일땐 10을 말하게 만들면 필승할 수 있다.
3x3패널 게임은 시간제한도 없으니 꼭짓점 하나만 상태가 다르게 만들고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됨 (막히면 ai한테 물어보셈 풀어줌)
근데 같은 게임 두 개를 여러번 반복하는데 상당히 질린다. 여러번 하면서 히로인이랑 조연들 능욕씬 회수하라는 의도는 알겠다만...
2.야
생각보다 괜찮다. 플레이 중엔 옆방에서 실루엣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참 꼴리고
하다보면 풀 씬을 볼 수 있다. 퀄리티 나쁘지 않다. 선배 격인 조연들 씬도 있어서 입가심도 된다.
문제는 분량이 너무 적다.
가운데에 보이는 초록색 영역이 회상방이고, 빨간 수정들이 단계별 ntr 이벤트, 파랑 노랑 초록의 수정 4개가 각각 조연들 씬이다.
저게 전부임. ntr 방어라는 상황에 몰입하려해도 너무 짧아서 금방 끝난다. 소재는 괜찮은데 개발에 품을 너무 적게 들인듯.
반대로 생각하면 회상방만 볼 필요도 없다. 분량이 워낙 짧아서 그냥 계속 지면서 씬 보면 다 본거임.
결론: 그냥저냥 30분컷 낼 수 있는 예열용 게임. 그림체나 상황이 취향이라면 한 번 만족할 수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