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겜 autotranslator에 gemini api 연결해서 쓸 때
free tier에선 RPD 이슈도 있고 하는 겸에 tier 올리기 싫어서 버티면서 한도 괜찮은 모델들 테스트로 돌려 본 후기
제공하는 토큰보다도 리퀘스트 한도 때문에 대사 몇 개 번역 못 하는 거 같아서
테스트로 일일 요청 한도(RPD) 더 높은 좀 가벼운 모델 써도 되려나 시도해봄
한여름의 절정 (夏のサカリ) 인게임 대사임
+) autotranslator에서 의도치 않게 찐빠내는게
선택지 같은 걸 번역해버려서 게임에서 클릭해도 먹통이고 인식 못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
한여름의 절정에서도 번역 후 챕터 선택이 안 됨
그럴 땐 Alt+T로 잠시 원문 상태로 되돌리면 바로 선택 잘 되더라
원문
이지트랜스
gemma-3-27b-it
gemini-2.5-flash-lite-preview-06-17
gemini-2.0-flash-001
순으로 나온 결과임
후술하겠지만 더 무거운 건 그냥 뺐음
裏庭の草むしりをやめ、炎天下を避けて廊下の掃除に予定変更した。
뒷마당의 풀뽑기를 그만둬 더운 날씨를 피해 복도의 청소로 예정 변경했다.
뒷마당의 풀 뽑는 것을 그만두고, 땡볕을 피해 복도 청소로 일정을 변경했다.
뒷마당 잡초 뽑는 걸 그만두고, 뙤약볕을 피해서 복도 청소로 예정 변경했다.
뒷마당 잡초 뽑기를 그만두고, 땡볕을 피해 복도 청소로 예정 변경했다.
ある程度綺麗になり、一息ついて壁にもたれる。その時、どこからか足音が聞こえた。
어느 정도 깨끗이 되어, 한숨 돌려 벽에 기댄다. 그때, 어디에선가 발소리가 들렸다.
어느 정도 깨끗해지자, 숨을 고르고 벽에 기대었다. 그때,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려왔다.
어느 정도 깨끗해져서 한숨 돌리고 벽에 기대앉았다. 그때,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려왔다.
어느 정도 깨끗해져서, 한숨 돌리고 벽에 기댄다. 그때,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렸다.
パタパタと聞こえる小さく遠い足音は、背を預けている壁のすぐそばからのびた階上から聞こえる。
탁탁 들리는 작고 먼 발소리는, 등을 맡기고 있다 벽의 바로 옆으로부터 뻗은 계단위로부터 들린다.
파타파타 하는 작고 먼 발소리는, 등을 기대고 있는 벽 바로 옆에서 뻗어 나온 윗층에서 들려온다.
파타파타, 하고 들려오는 작고 먼 발소리는, 등을 기댄 벽 바로 옆에서 뻗어 있는 윗층에서 들려온다.
파닥파닥 들리는 작고 멀리서 들리는 발소리는, 등을 기대고 있는 벽 바로 옆에서 뻗은 윗층에서 들려온다.
やたらせわしなく動き回っているその足音は、教員ではなく生徒のように思える。
쓸데없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는 그 발소리는, 교원은 아니고 학생과 같이 생각된다.
서성거리는 그 발소리는, 선생님이라기보다는 학생처럼 들린다.
야단법석으로 부산하게 움직이는 그 발소리는, 교원이 아니라 학생처럼 느껴진다.
몹시 부산하게 움직이는 그 발소리는, 교직원이라기보다는 학생처럼 느껴진다.
女の子の呟くような声が聞こえた。誰だろう?
여자아이가 중얼거리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일까?
소녀가 중얼거리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지?
여자아이의 중얼거리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일까?
소녀의 웅얼거리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누굴까?
れもいないし、どうしよう。教室、どこかな。うーこの階じゃなくて1つ下だったのかも。
도 없고, 어떻게 하지. 교실, 어딘가. 우─ 이 층이 아니고 1개 아래였는가도
도 없고, 어떡하지. 교실, 어디일까. 으ー 이 층이 아니라 한 층 아래였을지도.
도 없고, 어쩌지. 교실, 어딜까. 우ー 이 층이 아니라 한 층 아래였나.
도 없고, 어쩌지. 교실, 어디 있을까. 으ー 이 층이 아니라 한 층 아래였을지도.
この声は乙羽ちゃんか?
이 소리는 오토카짱인가?
이 목소리는 엣페쨩인가?
이 목소리는 오토하 쨩인가?
이 목소리는 오토하 쨩인가?
どうやら迷っているらしい。こっちから上がっていって声を掛けようか。それとも。
아무래도 헤매고 있는 것 같다. 여기로부터 올라 가 말을 걸까.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은 것 같아. 저쪽에서 올라가서 말 걸어볼까. 아니면
아무래도 길을 잃은 모양이다. 이쪽에서 올라가서 말을 걸어볼까. 아니면
길을 헤매는 것 같네. 이쪽에서 올라가서 말을 걸어볼까. 아니면
そう思った瞬間に、こっちへと降りてくる足音が大きくなる。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여기로 내려 오는 발소리가 커진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쪽으로 내려오는 발소리가 커진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쪽으로 내려오는 발소리가 커진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쪽으로 내려오는 발소리가 점점 커진다.
そして、踊り場より少し上の階段からひょこっと頭が見えた。
그리고, 층계참에서(보다) 조금 위의 계단으로부터 불쑥 머리가 보였다.
그리고, 踊り場より 조금 위 층계에서 뿅 하고 머리가 보였다.
그리고, 층계참보다 조금 위의 계단에서 훌쩍 머리가 보였다.
그러자, 층계참 바로 위 계단에서 뿅 하고 머리가 나타났다。
あっ
앗
앗
앗
앗
俺と目が合うと、驚きの次にすぐ笑顔になった。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놀라움의 다음에 곧 미소가 되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놀라움 다음으로 바로 미소를 지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놀라움 다음으로 바로 웃는 얼굴이 되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놀라움 다음으로 바로 미소를 지었다.
おじさーん!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이이 (생략, 뒤에 이이이 엄청 많이 붙음)
아저씨ー!
手を振りながら、こっちを見て何段か駆け下りた。
손을 흔들면서, 여기를 봐 몇단인가 달리고 나왔다.
손을 흔들며, 이쪽을 보고 몇 단계를 달려 내려왔다.
손을 흔들면서, 이쪽을 보고 몇 단을 뛰어 내려왔다.
손을 흔들면서, 이쪽을 보고 몇 계단 아래로 뛰어내려왔다.
そして踊り場に辿り着き、そのまま足を止めずに俺のいる階への階段を再び降り始める。
그리고 층계참에 겨우 도착해, 그대로 발을 멈추지 않고 내가 있는 층에의 계단을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춤추는 공간에 다다르자, 그대로 발을 멈추지 않고 내가 있는 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다시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댄스 플로어에 도착해서, 그대로 발을 멈추지 않고 내가 있는 층으로 가는 계단을 다시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층계참에 다다르자, 그대로 멈추지 않고 내가 있는 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다시 내려오기 시작한다.
おっ、乙羽ちゃん。こんな珍しいところに
옷, 오토카짱. 이런 드문 곳에
어, 엣파 쨩. 이런 희귀한 곳에
어, 오토하 쨩. 이런 드문 곳에
어, 오토하 쨩. 이런 데는 웬일이야.
2.5 flash도 테스트해보곤 싶었는데 어차피 직접 쓸 때도 2.0 flash 쓰는데 굳이 한도도 별 차이 없는 모델 써서 토큰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패스함.
바로바로 번역이 나와야 하는데 사실 이지트랜스랑 비교하면 아무리 모델이 가볍다곤 해도 딜레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져서 더 무거운 모델 쓰는 건 별로 안 끌리더라. 게임이 너무 답답해질듯.
가벼운 모델들도 일일 요청 200회 * n개 쓰고 나서도 다음 초기화 시간까지 못 버티겠다 싶으면 이지트랜스보단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토큰보단 리퀘 한도가 더 문제니까.
해놓고 보니까 일상대화 말고 떡씬대사로 할걸 싶네
누가 깔끔하게 번역완료된 _AutoGeneratedTranslations 파일 가져다줬으면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