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을 100개 정도 해보고 거기서 그나마 괜찮았던 야겜 후기를 짧게 남기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됨
게임 번호는 내가 기억을 못 해서 못 적음... 미안함
2. 모험가들의 뒷사정
개인적으로 진짜 마음에 드는 게임 중 하나.
감상형이 대부분인데 엔딩보고 점원 < 여기가 제일 꼴릿했음.
단점은 텍스트 속도 느림 그나마 마우스 휠 내리기로 하면 조금 빨라지는데도 답답함
한 캐릭터만 공략 하다 보면 퀘스트로 다른 캐릭터도 만나야 하는게 살짝 아쉬운 느낌?
그래도 나름 괜찮게 플레이 함
별점 - 5점 만점 기준 3.5점
3. ROBF 시리즈
이 게임을 뭐하다가 입문하게 된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플탐도 길고 원하는 세팅으로 플레이가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rebf 시리즈로 넘어가면서 살짝 아쉬운 느낌도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띵작이라고 생각함
별점 - 5점 만점 기준 4점
4. NTR 기사
난 NTR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님
부서지는 여름색 했을때도 순애 루트만 탔었고
NTR 기사를 했을떄도 순애 루트만 질렀는데 엔딩이 NTR이라서 조금 빡쳤었음
그래서 3회차만에 순애 엔딩 보고 전개방 세이브로 다른 회상 보는데
ㄹㅇ 개꼴리더라... 그래서 지금도 간간히 회상방 보고 있음
별점 - 5점 만점 기준 4.5점
저 4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다른 야겜을 지워도 저 4개는 삭제 안할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