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한테 복수한건 좋은데 여동생은 이미 마을사람들한테 수백번 따먹혀서 쾌락에 빠져버린 뒤고 무엇보다 남주가 개씹소추라서...
거기다 전작을 대충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겜 시작 시점이 여행 떠난지 1년 후면 이때는 이미 소꿉친구는 그 왕자한테 몸도 마음도 빼앗긴 뒤잖아?
(애초에 겜 시작할때 소꿉친구가 자기 쉬겠다면서 주인공한테 고향 다녀오라고 하는게 이상함)
근데 이래놓고 엔딩에서 그 소꿉친구가 등장해서 막 아련하게 뭐라 말하는데 몰입 안되고 걍 웃겼음ㅋㅋ
아무튼, 결국 주인공은 여동생도 소꿉친구도 빼앗기고 무엇보다 개씹소추... 게임 엔딩이 뭔가 최악은 면했다?는 느낌이라서 걍 찝찝함...
좋게 해석하자면 여동생이 타락한것처럼 보인건 주인공이라도 마을에서 내보내려고 일부러 그런거고 아직은 멀쩡하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나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