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경영 시뮬을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내가 해봤던 야겜들 중에서 게임성 젤 좋았던 거 같음
나름 자동화도 잘 해놨고 초반 노가다 구간만 넘기면 뭐 중후반부터는 스무스해서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이 너무 잘 돼있더라
원하는 캐릭 뽑을 수 있다는 게 좋았음
심지어 체위도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H씬을 만들어 먹는 느낌?
대신 NPC들이랑 떡씬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게임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아까 점심에 켜서 안쉬고 7시간 풀로 달리고 엔딩 다봤네 ㅋㅋㅋ
'림월드' 라는 시뮬 게임이 있는데 뭔가 그거 하는 기분도 들고
암튼 오랜만에 갓겜 해서 주말 야무지게 잘 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