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MHptYW4=
챈에도 가끔 자막 버전으로 올라온 작가인데 취향에만 맞으면 이 작가만한 작가 없음
등장시키는 히로인들의 정조관을 전부 비정상적으로 비틀어버림
좀 흔하긴 한데 어떤 느낌이냐면
암컷은 번식에 있어서 10개월이나 자신의 뱃속에 아이를 품어야하고 출산할때도 고통이 따르다보니 번식에 있어서 굉장히 민감할 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 당연히 보다 더 우월하고 가능하면 잘생기기까지 한 수컷의 DNA를 선별해서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큰데
이 작가 히로인들은 대물이긴 해도 못생기고 좆만하고 흉측하게 생긴 수컷들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게 특징임
일반적인 정조관의 여성이면 쳐다보기도 싫은 존재들의 아이를 배길 원하고 장소 관계 없이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는 비틀린 정조관을 지니고 있어서 뭔가 비틀린 꼴림을 제공함
장소도 더러운 공중 화장실, 뒷골목 쓰레기통 옆, 노숙자 아지트 같이 야스와는 거리가 먼 장소 위주로 만들고 시츄에이션도 뭔가 특유의 그 천박하게 꼴리는 포인트를 굉장히 잘 잡음
잠복 수사 중인 여경이 체포하기 위해 체포 대상과 공중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는데
굳이 체포 대상과 가까워지려고 섹스를 한다는 선택을 하고 거기에 굳이 안에다 다 싸게 해주고 이후에 총 들이밀면서 체포를 한다던지
언니가 따먹히는 장면 보고 도망쳤다가 똑같이 따먹히면서 언니처럼 임신 시켜달라고 하는 동생이라던지 같은거?
작품 내는 속도도 꽤 빠른 편이고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음
한번에 여러개씩 작업하는 거 같은데 완성도가 항상 평타 이상인게 신기함;
다만 음성은 AI 쓰는 거 같음 들어보면 자연스럽긴한데 한번씩 미묘한 느낌 듦
이거 거슬리는 사람이면 싫을 수 있겠더라
이종간도 종종 만들어서 whitetentaclesfm 작가 좋아하던 사람은 반드시 좋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