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가 자신의 역량을 아는게 진짜 중요한 거 같다
완성만 되면 대박일 거 같은 세세한 상호작용이나 플레이 요소를 넣고 싶어하는데 그림을 너무 크게 그려서 때깔은 좋아도 군침만 흘리게 만드는 미완성 게임이 너무 많아
모범적 예시가 이터넘인데 전작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단순한 일자형 진행 비주얼 노벨이지만
그덕에 리소스를 스토리랑 캐릭터의 입체감에 몰빵해서 하는 입장에서 만족스럽게 만듦 단점을 꼽으라면 각 캐릭터별 떡신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거지만 그럼에도 희망고문 당하는 것보단 이 편이 업뎃 기다리는 입장에서 훨씬 행복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