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 사람을 위해서 대강 설명하자면 삼국지 장수제 게임을 생각하면 편함. 시작할 때 플레이어 역할을 할 장수 하나를 고르고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무조건 군주만 고를 수 있음.
뭐 대충 캐릭마다 시나리오 간단한거 좀 나오고 나면 플레이 가능한데 문제는 뼈빠지게 공략해봤자 에로신이 만족스럽지 못함;
확률적으로 여캐들을 잡아서 감옥에 가둬두면 한참 걸려서 1개 씬으로 끝날걸 여러번 dlc나오듯 나눠서 보여주는데 문제는 이게 플레이어가 나오는게 1도 없음
무슨 조교사(슬라임 여캐, 귀족, 노예상, 그냥 군인 등)들이 캐릭마다 배정되 있어서 조교하는데 딱히 꼴리지도 않고 내가 박는다는 느낌도 안듬
이렇게 정복겜을 넣어줄거면 최소한 플레이어가 박을수라도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된다는게 이 겜의 가장 큰 단점임.
'겜'으로서도 딱히 좋은 점수 주기 어려운게 일단 겜이 좀 많이 어려움. 전략게임이랍시고 전열 6개짜리 왔다갔다 하면서 위치 잡고 성>평지>물 뭐 이런식으로 위에서 밑에 애 패면 이길수 있게 만든거 같은데 나는 손이 똥이라 그런가 못해먹겠어서 결국 치트씀
치트엔진에서 돈 불려서 부하들 돈주고 물량 무한으로 밀어붙여서 겨우 깼는데 정복한 애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니 마지막에 통일하고도 좀 현타오더라. 심지어 조교 뼈빠지게 다 해놔도 등용이 안되서 결국 팔거나 풀어줘야함 ㅋㅋㅋㅋ
결론 : 2.5/5.0
파워업키트 안나오면 똥겜인 삼국지시리즈랑 같다고 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