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내 취향인 것들

1. 크립토의 찢어짐, 미라지의 이반(미라주의 배반)

2. 아야메의 모험기, 아리아전기, 키리에의 이계 표류기, 이세계 통신, 저주받은 섬, 초수호전사 파워풀 너클, (+안개의 유적과 한 검객)

3. 현대로 날아간 엘프소녀가 h한 일을 당하는 RPG, NTR검사

4. 미궁 거리의 그레이스 (얘내 서클 신작 브레스티 주인공은 시작부터 너무 천박하게 나와서 살짝 취향이 아님..)

5. 붉은 머리의 귀신

6. 쿠벨의 수가병

그 외로 나이트메어나이트, 페라괴인, 쿠노이치 카린, 리제와 시련의 거리 같은 것들도 굉장히 재밌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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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호인 요소

• 일부로 패배해서 h이벤트를 회수한 뒤 직전으로 다시 회상하는 게임 (다시 돌아가면 타락이 아니잖아..)
• 성행위에 익숙해진 것 뿐(혹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건지) 타락을 한건 아닌 게임
• 가야 될 위치도 잘 안 알려주면서 더럽게 맵이 넓은 게임
  

SAO NTR2, 셀레스포니아, 에니시아와 계약문 이런 애들도 갓겜이긴 한데... h씬 회수가 너무 힘들긴 하더라.

후타는 취향이 아닌데.. 이종간,충간 이런것들은 괜찮음.

저번에 추천해준 크립토랑 미라지가 너무 대박이어서 한번 더 추천 요청합니다.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