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간 게임 스타일이 변한게 없는 느낌
썩어도 준치라고 기본 틀이 워낙 튼튼해서 게임 하나만 놓고 보면 최소한 수작은 되지만
그 틀을 너무 그대로 우려 먹었네
러스트 프리즌은 그래도 변주가 꽤 있었던거 같은데 얘는 2017년작인 클레어 부근에 나온 작품이라고 해도 크게 안 이상할 수준인데